ㅇㅇㄱ) 우왁굳과 팬치 이세돌의 이번문제는 간단함

예를들어 내가 이번에 깬 33원정대를 예로들어봄 

나같은 한낱유게이가 

33원정대.. 흠 뭐야 걍 개똥겜이네, 턴제? 아 질려 질려 하며 턴제는 어차피 거기서 거기다. 식으로 이야기했고 

이런 리뷰방식을 여러게임에 대고했으면 분명누군가는 긁혀서 이새끼 함걸려봐라하고있을지도모름

하물며, 내가 그짓거리를 10년가까이했으면 

그냥 난 커뮤 개찐따에 호감고닉이 됐을꺼임 아마 홍상선 처럼 아 저새끼 아직도 리뷰하냐? 라고 욕먹었을꺼임 

근데 10년간 이짓거리를 해댔는데 어느센가 호감고닉이되버린 나를 누군가는 찬양함 ㅋㅋㅋ 

다시봐도 나같은 영향력없는새끼가 커뮤에 지랄했으면 ㅂㅅ취급으로 끝났음

근데 이 짓거리를, 유튜버가 해왔던거고 

이세돌경우는 

내가 코노에 자주가는데 항상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의 절룩거리네를

자주 부름 

그렇다고 이노래가 내꺼겠냐?  이걸 커버해서 내가 루리웹이나 유튜브에 올리면 커버지, 

오피셜 붙이고 다님 이건 내곡이 아님 난 이노래를 작사하는데 아무런 도움을주지않음.

결국 이진원씨의 노래인데 그짓거리를 반복해온거임 

욕쳐먹을짓을 계속해왔는데 팬덤빨로 누르고있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