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는 4차 청문회 이틀 전인 13일 월간중앙과 전화통화
반헌영이 새누리당의 한 의원과 사전에 입을 맞추고 위증할 것이라고 예고.
실제로 4차 청문회에서 이만희 질의
그러나 답변은 조금 달라짐.
어 이것봐라 반응에 이만희 당황
결국 명예훼손으로 고영태 고소
고영태 당황 "니라고 이야기한 적 없거든......"
머라고??????
이 경우 명예훼손이 성립하나요?
알고싶습니다.
그러합니다.
고영태는 4차 청문회 이틀 전인 13일 월간중앙과 전화통화
반헌영이 새누리당의 한 의원과 사전에 입을 맞추고 위증할 것이라고 예고.
실제로 4차 청문회에서 이만희 질의
그러나 답변은 조금 달라짐.
어 이것봐라 반응에 이만희 당황
결국 명예훼손으로 고영태 고소
고영태 당황 "니라고 이야기한 적 없거든......"
머라고??????
이 경우 명예훼손이 성립하나요?
알고싶습니다.
그러합니다.
주어 없
안되죠 ㅋ
덫에걸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이 제발 저려 걸려들었네
"도둑놈이 지 발모가지가 저렸다" 라는 속담이 있죠
고영태도 보배를 합니다..진짜.
ㅋㅋㅋ 완용이랑 둘이서 쑈하고 자빠지고잇네 ㅋㅋ
바보들 ㅋㅋㅋ
낚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이 기다려진는군
명의훼손으로 걸었으므로 무효
주어가 없다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