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흐르듯이 움직이는 초침을 보는 것 만으로도때로는 힐링이 되기도 합니다.바쁜 일상을 시작하는 하루의 시작점에서시계 태엽을 감아서 밥을 주고 날짜와 시간을 맞추는 그 일련의 행동들이잠시나마 여유가 되기도 합니다.그리고 지친 일상에서 가끔은 시계를 벗어 쉼없이 움직이는 밸런스휠의 움직임을 보고 멍때리는 것도 휴식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시군요.
저는 유지비가 비싸서 걍 쿼츠로..
저거 초침 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좋을때가 있더라구요.
ㄷ ㄷ ㄷ ㄷ
점심 뭐 드셨어요?
첨 입문땐 그랬는데
이젠 귀찮고 오버홀 아깝고ㄷㄷ
헉 오메가 저시계 제꺼랑 똑같은거 같단 로즈골드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