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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을 위해 신장도 줄 수 있다는 지하철 친구 승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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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을 저렇게 끌어모았으면 진짜...
지하철에서 동년배 한명 우연히 만나서 서슴없이 말걸고 그 이후로도 계속 연락 주고 받으면서 친구로 지내는거. 이게 판타지지. 이런식으로 친해지는게 초중고 시절을 제외하면 가능할까 싶은데 그게 이뤄져서 아직도 유지되고 있다는게 참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