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하면 혼자서 중부 유럽의 크기에 맞먹네. 저중에서 얼마나 사람들이 살만하고 작물을 기를만한 땅이 많은지는 별개로 치더라도 제대로 된 정부와 외교 관계를 갖췄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강한 나라였을듯.
이란은 그냥 존나 강한나라임
강하지 않았따면 저렇게 전세계 조까버리고도 안망하기 힘듬
그리고 이란은 자국어 명칭이고 세계인들은 역사적으로 항상 저나라를 페르시아라고 불렀음
오히려 그렇기에 주변에서 끊임없이 견제걸고 약체화시킴
혁명으로 개판나니까 이라크가 바로 멸망전걸잖어
이슬람 극단주의만 아니었다면...
그러니까 제기능을 못하게 외부에서 정부와 관계를 어그러뜨려 놓는거지.
그 지역의 맹주가 생기면 관리하기 더 힘들자너.
옛 페르시아의 후예다만?
헉 갑자기 엄청나게 세보이네. 나 왜 몰랐지...
그리고 이란은 자국어발음이고 뜻은
아리아 인의 땅 이라는 뜻임
히틀러가 부르짖던 그 아리아인 맞음
이란은 그냥 존나 강한나라임
강하지 않았따면 저렇게 전세계 조까버리고도 안망하기 힘듬
그리고 이란은 자국어 명칭이고 세계인들은 역사적으로 항상 저나라를 페르시아라고 불렀음
헉 갑자기 엄청나게 세보이네. 나 왜 몰랐지...
페르시아!!
그리고 이란은 자국어발음이고 뜻은
아리아 인의 땅 이라는 뜻임
히틀러가 부르짖던 그 아리아인 맞음
나는 관대하다
옛 페르시아의 후예다만?
이슬람 극단주의만 아니었다면...
세계사책이든 이란역사 관련 책 읽어보면 이란에 이스람 극단주의 퍼지게 만든 건 미국 등 서구열강임
괜히 대제국이 몇번이고 태어난 땅이 아니지
오히려 그렇기에 주변에서 끊임없이 견제걸고 약체화시킴
혁명으로 개판나니까 이라크가 바로 멸망전걸잖어
그러니까 제기능을 못하게 외부에서 정부와 관계를 어그러뜨려 놓는거지.
그 지역의 맹주가 생기면 관리하기 더 힘들자너.
땅도 크고 자원도 많고
심지어 이란ㅡ이라크는 합체분리를 반복함 너무해서 이꼴난거같지만...
페르시아였던것
당장 인구가 1억 언저리인걸..맨파워만 놓고봐도 보통체급이 아님
인구도 많고 저기 카스피해쪽은 아예 풀밭이라 대규모 농업도 가능한 미친땅임 괜히 왕정 터지기 전에는 미국이 얘네랑 친하게 지낸게 아니고, 반대로 미국이랑 척지고도 버틸 수 있는 이유기도 함
이란이 진짜 이쁨 받는 정상국가가 됬으면 중동-아랍국가들이 곡소리내면서 이란눈치보고 살았겠지ㅋㅋㅋ
아, 시이파 국가들은 형님하면서 이란 덕 좀 보고 살고 있을거고ㅋㅋㅋ
와 저 지도사이트 어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