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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살아도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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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드래곤은 퇴치의 대상으로 주로 나오지만, 동양의 용은 숭배 대상이라..?
드래곤은 그냥 종족이지만 용은 시험쳐서 붙어야됨
이게 큰거같음
최후의 희망인데 왜 가스가 썩어 넘치는거야
드래곤이 더 멋진데
드래곤: 유럽에선 맨날 사람 해치는 해수.
용: 등용문 거쳐서 하늘에서 근무하는 관리직.
드래곤은 판타지 작품에서 항상 나와서 이미지 소모가 많이 된 느낌
최후의 희망인데 왜 가스가 썩어 넘치는거야
책 반대로 펼쳤어
류
서양의 드래곤은 퇴치의 대상으로 주로 나오지만, 동양의 용은 숭배 대상이라..?
이게 큰거같음
드래곤은 그냥 종족이지만 용은 시험쳐서 붙어야됨
서양의 드래곤은 마물에 가깝지만, 동양의 용은 그야말로 신과 같은 존재인지라
드래곤: 탈것
용: 데우스 엑스 마키나 (여의주-빔)
드래곤은 태어난 김에 사는 놈들이지만
용은 수련 ㅈㄴ 해야한다고
하지만 용왕의 세번째 아들이라면 어떨까
용의 기사 < 존나 쎄보임
드래곤나이트 < 좀 쎈 잡몹느낌남
드래곤: 강한 몬스터
용: 몬스터 따위가 아니다. 신이다!
드래곤 프레스 : 잡무하면 살거같음
용성락 : 잡무 해도 죽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