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고 산 게임만 까는 거면 내 기분과 무관하게 욕을 하든 말든 무시할 수 있음
근데 밑도 끝도 없이 상대방 부모까지 끌고와서 '엄마, 아빠가 재미없다고 해도 욕할 거냐? 아니지? 응 찐따겜이야'라며 비논리적이고 모욕적으로 찐따겜 운운하며 재밌게 하는 사람조차 무시함.
아버지, 할아버지가 마리오 하면서 좋아하면 한심해 보일 수 있잖냐? 라며 지 생각이 맞다고 주장하려면 상대 부모고 뭐고 다 쑤시지만
정작 본인이 캐주얼한 게임을 즐길 감수성이 부족하고
스토리를 이해할 지성이 부족한 건데
자신의 취향을 고려하지 않고 "내가 재미없으면 '나쁜 것'"이라는 사상이 굉장히 강하고 그걸 숨기지 않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드러냄.
저런 주제에 '객관안'이네 뭐네 하며 주변에서 찬양하니 구역질 나는 거고.
정작 지들끼린 고멤가지고 상현이네 하현이네 이딴 식으로 줄세우면서 유치하게 놀면서
지 신도가 갖다바친 패러디 게임이란 이름의 표절겜은 자기 방송에 활용하는 꼬라지를 보니 속이 안 뒤집히기 힘듬
단순히 무시해서 빡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어떤 것에 대한 가치를 이해 못 했다는 건 자각하지 못 하고 욕하고
즐기는 사람들조차 폄하하고, 어떤 가치를 찐따같다, 유치하다며 깎아내리는데
정작 본인들이 더 유치하게 놀면서(일반적이면 합의된 상황에서 유치하게 노는 게 나쁜 건 아님. 일반적이면)
그렇게 깎아내린 것들을 신도가 조공했다는 이유로 자기 방송에 활용하며 본인의 경제 활동에 보태고 있다는 거.
멍청한 인간한테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 그걸 좋아하는 자기 자신이 모욕당하고 무시당하는데
심지어 그 인간이 그걸 더럽히고는 자기 인증 마크 박고 돈까지 범
안 긁히기가 힘들다 이건 ㄹㅇ
터지지 않았다면 왁르소나라던가 왁켓몬 같은것도 나왔겠지...
내가 지금 오시를 떠나서 가장 화난게 첫번째가 내 가족과 있는 그 몇 안 되는 추억을 저따구로 펌하함.
내가 아버지랑 마리오한게 그 몇 없는 순수하게 아버지랑 즐긴 추억이고.
젤다는 동생과 같이 겜을 한 거의 첫 작품인데.
내 가족과 추억을 지 가치와 안 맞다고 하찮은것으로 만든게 진짜 화남.
그 다음은 종교적인 이유임.
터지지 않았다면 왁르소나라던가 왁켓몬 같은것도 나왔겠지...
정신 못 차리고 또 뭐 만들던데 ㅋㅋ
왁켓몬은 만화 있었을껄...
내가 지금 오시를 떠나서 가장 화난게 첫번째가 내 가족과 있는 그 몇 안 되는 추억을 저따구로 펌하함.
내가 아버지랑 마리오한게 그 몇 없는 순수하게 아버지랑 즐긴 추억이고.
젤다는 동생과 같이 겜을 한 거의 첫 작품인데.
내 가족과 추억을 지 가치와 안 맞다고 하찮은것으로 만든게 진짜 화남.
그 다음은 종교적인 이유임.
자기가 무식하다는 걸 가장 저열한 방법으로 숨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함
종교는 뭐임? 뭐있음?
무지는 죄가 아니지만, 배우려 하지않고 저러는건 나쁜걸 넘었지.
저정도라고? 과장 된게 아니라?
진짜 저렇게 말함
저러고 bmw를 화재로 까면 어거지로 쉴드침 이게 제일 웃기는 포인트
내 취향은 이래 하고 끝나면 모르겠는데
꼭 그걸 하고 보고 듣는 사람들을 묶어서 깍아내림.
그냥 답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