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오사카 부 사카이 시에 소재하는 카오리가오카 리베르테 사립고등학교
여자 사립 고등학교로 10대 소녀들이 꿈과 희망을 기르는 곳
선생님 납시오
아가씨 학교는 아니지만 교칙은 여고 답게 빡빡한 편으로 아침 조회 부터 가벼운 갈굼으로 시작
오늘도 여고생 답게 씩씩한 하루를 보내기로
급식 시설
영양사 눈나의 힘찬 버무림으로 아침 부터 조리 시작
시금치랑 양파 옥수수 머 그런 무침 인가 봄?
온 힘을 다해 썌리 버무림
신선한 채소들
숙주와 삶은 우동면에 돼지 고기
맛있는 볶음 우동이 되었다!
한 창 때의 10대 소녀들인 만큼 튀김류도 좋아 하기에 준비
한 창 때의 여고생들의 식욕을 맞추기 위해서는 육류도 필수
맛있고 알맞게 구워졌다!
대충 여고생들 입맛 맞추기 빡쎄다는 영양사 누나 인터뷰
후 힘드신 급식 업계 종사자들
대충 메뉴는 포크 소테, 야끼 우동, 새우까쓰, 시금치와 옥수수 소테, 사라다와 도나쓰 도나쓰 옆에는 음표도 붙어 있음
밥과 된장국 되시겠음
프로 정신으로 여고생들의 입맛과 영양을 신경 쓰는...
그렇게 모든 준비가 끝나고
굶주린 10 대 소녀들의 러쉬가 시작 된다
질서 정연한 급식 현장
왁자지껄 아주 시장판임
흥에 겨워서 주체를 못 하는...
채소와 육류가 적절하게 배합 된 거 같음
다소곳이 배급
여고생의 식사가 시작 되려 한다
그저 신이나는...
만족스러운 퀄리티 인 듯
...노룩 피스 라니...
먹는데 옆에서 자꾸 찍어 대니...
그저 해맑은...
엄청난 양에 놀라서 지적
아랑곳 않고 사라다에 드레싱 투척
머쓱...
활기찬 식사
학생들이 잘 먹는 것에 흡족하신 센세
는 여고라서 교칙이 빡빡하지만 드레드 헤어는 용인 인 듯?
영양사 눈나에게 맛있게 잘 먹었다고 노래를...
바쁘신 와중에도 여고생들의 활기참에 기운을 얻으신다 함
그저 자신의 나와바리...
이렇게 일본의 여고생들은 급식을 즐긴다 함
그럼 이제 도시락 나오는 일본 애니는 아재와 아줌마들의 착각이야?
왜이렇게 사진 색감이 그거같냐..
헤으응 여고생짱들과 밥먹고 싶다
헤으응 여고생짱들과 밥먹고 싶다
여고생 or 센세 하세요 ^^
유게이는 안 됨
그럼 이제 도시락 나오는 일본 애니는 아재와 아줌마들의 착각이야?
사립이냐 공립이냐 다 다를걸
흑인은 인종적 특성땜에 진짜 비싼 헤어스타일링 받지 않으면 계속 악성곱슬 된다고 알고있는데
그것땜에 그냥 용인해주는걸수도
흑인은 저렇게 안꼬면 그냥 폭탄머리될껄? 아무래도 보기가 안좋잖음. 그렇다고 짧게 자르기는 여자한테 가혹하고.
혼혈 처럼 보이기도 함
그냥 밥때문이라도 학교 나가겠는데.........
내가 군필여고생되고 싶은 이유가 이 급식떄문이라고... ㅠㅠ
급식 잘나오네
애들은 잘먹어야해
응애
넌 탄수화물 비중을 좀 늘려라...
여고 급식실과 남고급식실의 차이는
상의탈의여부와 축구농구공반입의 차이뿐이다
밥처먹으러 뛰면서 럭비선수마냥 몸싸움태클은 동일하다
왜이렇게 사진 색감이 그거같냐..
드레드헤어는 거의 필수 수준일걸 모질이 달라서
공립은 교도소보다 못 나오는데 사립은 잘 나오네
잘나오네. 그래 애들은잘먹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