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lrclub.com/v/free/36057464
이렇게 올리고 겁나 멍청하다고 게이님들 한테
겁나게 까였네용ㅋㅋㅋ 반전
근데 모레 그 ㅊㅈ와 카페가기로 했습니다ㅎㅎ
https://cohabe.com/sisa/47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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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여자가 심심한데 할거없어서 만나자고한거에 설렌거임
그쵸 저도 심심한데 설레네요~ㅎ
왜 실패했다고 단정짓고 그런 문자를 보내신건지 ㅎㄷㄷ
그땐 읽씹당해서
정황상 실패였네요
ㅠㅅㅠ
30넘어서 이런거 구분못하면 장가 늦게감
저는 28살이라 헤헷ㄷㄷㄷ
2년남음류
숲을못보고 나무만 보고있네요ㅋㅋ
제가ㅠㅠㅠ
돈 누가 낼까나
돈은 여태 반반씩 했었네요ㄷㄷㄷ
아직 사귀자는 말나온것도 아니고 그날 무슨말을 할지 모르는거졍 ㅎㅎ
그쵸ㅋㅋㅋ
저도 승부수 해봐야저
만나자고 여자쪽에서 먼저 말한거 아니면 승산없음..
근데 여태글들을 보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셨 ㄷㄷㄷㄷ
그쵸ㅠㅠㅋ
꼭 고백해야 사귀는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계속 연락하고 나와주면 재밌게 놀아주시고...
자주 만나다 보면 손도 잡는거고
허리에 손도 올라가고 하는거죠..
그쵸ㅋㅋㅋ
너무 조급해 마시고 ..일단 마음을 비우세요.
꼭 사귀겠다가 아니고, 친해 진다는 느낌으로 다가 가고
진솔한 면을 보여 주세요.
그러면 그쪽에서 어느 순간 님에게 마음을 여실 거 에요..
저렁 비슷 하시네요.... 저도 포기한상태입니다...
화이팅이요ㅋㅋㅋㅋ
밥은 뜸을 들여야 맛잇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연애도 서두르기보다는 천천히 그리고, 자주 만나면서 뜸을 들이는 것입니다.
섣부른 고백보다는 70~80년대 연애편지의 감성으로 상대를 대한다면?
어느새 그녀는 내품에 한마리의 새처럼 날아와 앉아있을 것입니다.
꼭 연애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돌아올때 옥장판 잘 들고오세요
화이팅 화이팅
건투를 빕니다
본격 어장 진입 ㄷㄷㄷ
아 죄송해서 어쩌죠 갑자기 일이
생겨서 오늘약속은 못지킬거같아요
파닥파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