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여주인공이 자식들에게 아빠들이 전부 죽은 이유가 자기랑 떡친 뒤 '수상한 반점'이 생겨서 죄다 죽었다고 하는 만화임 (저 뿔 두개난 애가 여주인공) 제목 : 비밀법인 데스메이커 아직 정발은 없다
사실 성병에 걸려있지 않아도
보균자일 뿐
스스로는 걸리지 않고 병을 퍼뜨리기만 하는 쪽입니다
이 내용이 잘팔려도 괜찮은거냐... 어찌보면 교육적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그 정도로 독한 성병이면 대개 자식들도 골로 갈건디요
증상 보니 매독이던데
나올때 알로나와서 좀 나은듯
참고로 매독
이 내용이 잘팔려도 괜찮은거냐... 어찌보면 교육적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그 정도로 독한 성병이면 대개 자식들도 골로 갈건디요
나올때 알로나와서 좀 나은듯
그래서 한명은 골로갔음
사실 성병에 걸려있지 않아도
보균자일 뿐
스스로는 걸리지 않고 병을 퍼뜨리기만 하는 쪽입니다
팩트)다
증상 보니 매독이던데
참고로 매독
호에에에에 실로 무섭다
42세요???
주인공 : 매독+탈분+음모 강제성장+유아납치
서브캐1 : 스카톨로지 취향
서브캐2 : 백합+도박+성추행
서브캐3 : 알몸에 천 하나 걸린 복장+툭치면 사지절단
이게 정발이 될까...?
참고로 아빠도 정상은 아님
분명 자기가 다 낙태시켰는데 왜 내 딸이 있는거냐고 지옥에서 뭐라함
+ 기회생길때마다 자식 죽이려고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