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에 안나온 말 '국산은 일제 한테 안된다니까 ㅎ' 저말듣자마자 바로 째려봄 ㄷㄷ 엄연히 순양호텔에 국내 최고의 일식당이있는데 그걸 패싱한것도 모잘라 저런 뇌절까지 하니 저정도로 끝내준것만으로도 다행일지도 ㅋ
하지만 의도와 달리 청자들은
밥알 갯수까지 안다며 감탄만 했던거 같은데 ㅋㅋㅋㄲ
아무래도 자식은 부모가 일궈놓은거에 대해서 공감하기 힘들거임.
꼭 그렇게까지 해야해요? 같은 느낌이겠지.
원래 이병철도 그렇게만 말한건데 저 드라마는 저런거 까지 다 넣었으니 ㅋ
아무리 그래도 대기업 회장의 아들 딸들인데
너무 한심한 죶병1신같이 나왔어 다들
몇몇 재벌 2~3세 보면 한심한게 현실고증일 수도 있음
하지만 의도와 달리 청자들은
밥알 갯수까지 안다며 감탄만 했던거 같은데 ㅋㅋㅋㄲ
원래 이병철도 그렇게만 말한건데 저 드라마는 저런거 까지 다 넣었으니 ㅋ
아무래도 자식은 부모가 일궈놓은거에 대해서 공감하기 힘들거임.
꼭 그렇게까지 해야해요? 같은 느낌이겠지.
그렇게까지 해도 그 위치근처까지 도달할까 말까인데
결국 그렇게 안하고 못해버리니 자기 부모가 도달한 위치까지 못가는건가봄
아무리 그래도 대기업 회장의 아들 딸들인데
너무 한심한 죶병1신같이 나왔어 다들
몇몇 재벌 2~3세 보면 한심한게 현실고증일 수도 있음
어음....몽규라던지 멸콩 생각하면
의외로 고증일지도
주인공 띄워주려면 그게 제일이긴 하지
다 똑똑하면 그 위에 선 똑똑함을 따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런건 진짜 천재나 가능하겠지
근데 이병철 아들들은 이건희 빼고는 좀 삐리했던게 맞음
심지어 둘째는 이병철 비리 박정희 한테 찔렀다가 박정희가 아 거 집안 단솓좀 하쇼 하고 돌려보냄 ㅋ
이마트...
참 숲을 보기란 어려운 거 같아
밥알이 몇개고
앞으론 280개만 쥐라
손목 안날아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