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래서 왜 인게임에서 '내' 펫과 상호작용할 수 없는거냐고 ㅋㅋㅋㅋㅋ
궁뎅이 두들기기는커녕 말도 못걸어
본가는 명령어라도 넣어서 하는 척이라도 했는데
펫이란 생물이 사람 얼굴도 제대로 안보고, 상태이상만 내뱉는 악세사리임 ㅋㅋㅋ
게임에서 퀘스트 뿌리는 거 보면 캣맘 그자체인데
정작 돈 주고 사는 펫 취급 보면 개발자들이 동물혐오자잖아 ㅋㅋㅋ
아니 그래서 왜 인게임에서 '내' 펫과 상호작용할 수 없는거냐고 ㅋㅋㅋㅋㅋ
궁뎅이 두들기기는커녕 말도 못걸어
본가는 명령어라도 넣어서 하는 척이라도 했는데
펫이란 생물이 사람 얼굴도 제대로 안보고, 상태이상만 내뱉는 악세사리임 ㅋㅋㅋ
게임에서 퀘스트 뿌리는 거 보면 캣맘 그자체인데
정작 돈 주고 사는 펫 취급 보면 개발자들이 동물혐오자잖아 ㅋㅋㅋ
내 펫은 눈감으면 쇠로된 투구가 늘어났다가 원복함
이정도면 진짜 유저를 개호구로 보는듯
요즘은 또 탑승기믹적절히 꼬아서 개목줄 채우고 산책도 가능한 펫도있는거 생각하면...
"이래도 팔리니까." 의 한계를 보여주는건가?
전형적인 캣맘의 생각이고 태도지.
불쌍한 길고양이를 돕는 나는 착하고 양심적이야.
하지만 집에서 기르라고 하면? 그건 안돼.
똑같이 에린의 필드에 있는 길고양이 한테는 잘해 주지만
유저가 키우는 펫은 신경안씀.
"이래도 팔리니까." 의 한계를 보여주는건가?
내 펫은 눈감으면 쇠로된 투구가 늘어났다가 원복함
스파이더맨임? ㅋㅋ
요즘은 또 탑승기믹적절히 꼬아서 개목줄 채우고 산책도 가능한 펫도있는거 생각하면...
xxxx 소환!
따라와!
스매시!
이정도면 진짜 유저를 개호구로 보는듯
음 빚을 다 갚아줬으니 맞는말아님?
동건아 지랄 할 시간에 퇴사나 해라ㅋㅋㅋ
전형적인 캣맘의 생각이고 태도지.
불쌍한 길고양이를 돕는 나는 착하고 양심적이야.
하지만 집에서 기르라고 하면? 그건 안돼.
똑같이 에린의 필드에 있는 길고양이 한테는 잘해 주지만
유저가 키우는 펫은 신경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