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전 이스라엘 안보부 장관 오메르 바르 레브
오른쪽은 현직 장관 이타마르 벤그비르(특유의 피자도우 같은 하레디 모자)
아미르(전직 장관) :
"대체 왜 이란을 자극했냐!!"
이타마르(현직 장관)
"우리가 이란에 그렇게 많은 미사일이 있었을지 어떻게 알았겠냐!"
왼쪽은 전 이스라엘 안보부 장관 오메르 바르 레브
오른쪽은 현직 장관 이타마르 벤그비르(특유의 피자도우 같은 하레디 모자)
아미르(전직 장관) :
"대체 왜 이란을 자극했냐!!"
이타마르(현직 장관)
"우리가 이란에 그렇게 많은 미사일이 있었을지 어떻게 알았겠냐!"
그러면 모사드가 첩보는 못하고 테러행위만 잘한다는거죠?
전형적인 생 양아치 논리잖아....;;
사실 당연히 알고 있었겠지
그런데 저기서 '네타냐후 각하의 정권을 위해서라면 이스라엘인 천명 정도는 필요한 희생이라는걸 왜 모르나!' 이 소리 할 수는 없으니까 그냥 개소리한거고
니들 첩보부 제일 유능한거 아니였냐....
진짜 저렇게 말했다고?
모르면 안되는거 아님?
결국 자기는 무능하다는 소리밖에 더 되나 ㄷ
니들 첩보부 제일 유능한거 아니였냐....
그러면 모사드가 첩보는 못하고 테러행위만 잘한다는거죠?
전형적인 생 양아치 논리잖아....;;
진짜 저렇게 말했다고?
모르면 안되는거 아님?
조사력 부족이란 소리 밖에 안되는거 아닌가.......?
결국 자기는 무능하다는 소리밖에 더 되나 ㄷ
팔레스타인줘팻다도르 수준
사실 당연히 알고 있었겠지
그런데 저기서 '네타냐후 각하의 정권을 위해서라면 이스라엘인 천명 정도는 필요한 희생이라는걸 왜 모르나!' 이 소리 할 수는 없으니까 그냥 개소리한거고
ㄷㄷㄷㄷㄷ
↗으로 봐서 시비턴게 맞았다? 맞는 일 했네. 쳐맞을 일 시펄 사막집시놈들아.
남의 나라 미사일 정보 알기가 쉽냐
멀 당연히 알아야 되는것처럼 말하고 있네
뭐여 이란 반격함?
방위나 국민안전을 고려한 공격이 아니라
오로지 네타냐후의 정권안정을 위한 공격이었기 때문임.
이란의 반격 만만치 읺을텐데요?
그럼 더 좋아! 이랬을 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