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판단과 결정을 할수가 없어 보배드림회원님의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작년부터 올 5월달까지 백수 생활을 하였고 이를 본 피씨방에서 알게된 형님께서 일자리를 소개 시켜 줄거니 한번해보라고 해 우연치 않게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역삼동의 커피숍에서 저와 형님 그리고 일하게 될 직장의 사장을 만났습니다. 사장왈: 나이가 어떻게 되냐 약 30분정도이런저런 얘기를 했고 같이 한번 해보자고 면접을 합격했습니다. 어떤일이며 급여와 복리후생은 어떻게 되는지 물었고.... 사장은 해외에서 컴퓨터로 사람관리하는일이니 누구나 할수 있을거라고 하더군요 불법은 아니냐고 물으니 절대 보이스피싱은 아니니 걱정말고 사무실에 너와 같은 또래 직원들이 많으니 편하게 일할수 있을거라고 하더군요 사장왈 : 출국전에 여권사본과 등본1통,부모님 연락처,친구연락처를 줘야한다 그리고 출국 당일이 되었고 사장과 함께 태국방콕으로 출국을 하였습니다. 처음 나가는 해외라 많이 떨리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였습니다. 약 5시간정도 비행후 방콕(00시정도 도착)에 도착하였습니다. 방콕공항에는 1명의 한국인과 1명의 태국인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준비한차량으로 약1시간을 이동한후에 조그만한 빌라에 도착을 했고 여기가 일할곳이라 했습니다 과연 이곳에서 무슨일을 할수 있나 잠깐의심을 했으나 사무실내부를 보니, 일을 하는 사람이3명정도 있었습니다. 사장왈 : 오늘과 내일은 푹쉬고 모레부터 일 하도록해라 팀장왈 : 네 알겠습니다. 조편성해서 모레부터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어리둥절 할수 밖에 없었고 다음날 사장과 팀장 함께 저녁을 먹고 좋은 술집에서 고급술을 먹었습니다 난생처음 있는일이라 꿈만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저의 착각이였다는게 며칠지나지 않아 몸으로 느꼈고 나이 어린 저로써 할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사무실(빌라)에 도착하니 여권, 휴대폰, 체크카드등등 개인소지품은 대부분 압수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어느 누구하고도 연락할수가 없었고, 컴퓨터로 사람관리 하는 일인줄 알았지만 불법스포츠토토사무실이였습니다. 저는 팀장에게 이런일을 해본적도 없고 할수도 없다고 말을 했고 팀장은 사장에게 보고하고 사장이 면담을 하자고 했습니다. 사장왈 : 뭐 때문에 일못하겠냐 그리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틀정도 같이 잠을 자는 동료가 말하길 "그냥 일하라 아님 우리가 고생한다고" 하는겁니다. 그래 여기까지 왔으니 돈만 벌고 가자하는 생각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날 무렵, 주야간근무자들을 다들 모이라고 했고, 사장과 팀장이 저를 포함한 직원들을 폭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직원은 제가 근무하기전에 폭행을 당해 앞니가 없는상태였고 일주일에 한번은 구타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이트명 : 공무원 그렇게 약 한달보름이 흘렀고 급여가 들어오지 않아 팀장에게 급여를 물어보니 수익이 나지 급여가 조금 늦었질거라 했습니다. 이미 6월달 정산을 했을당시 약 5억원 이상 수익이 발생했었는데도 불구하고 급여를 주지않는겁니다. 사무실에는 7명의 직원이 있고 사장지인 2명과 저처럼 면접을 통해 들어온 직원5명으로 구성되어있고, 5명은 가족들하고도 통화를 할수가 없고 급여또한 받지 못하고 일만 하고 있습니다. 간혹 팀장이 직원들 카톡을 통해 아들행세하여 가족들하고 연락을 하는걸로 압니다. 사장과 팀장은 수시로 직원들을 협박합니다. 같이 잠을 자는 동료가 말하길 사장은 약100억원이상의 돈을 벌어 한국에서 차명으로 크게 사업한다고 합니다. 사장을 도와주는 협력자는 약 4명정도 있고 협력자와 통화할때는 본인명의에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고 그외의 통화는 대부분 대포폰으로 통화를 합니다.-생략- 저는 사무실회식이 있을때 여권하나만 몰래 훔쳐 공항으로 가서 한국으로 올수가 있었습니다. 사장이름 : 신성근(전남 해남출신)조직폭력배 사장의 신상은 인천공항에서 여권으로 확인함 두서없이 작성했지만 100%진실이며, 보복이 무서워 제 실명을 밝히지 못하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컴퓨터는 잘 하느냐
과거 무슨 일을 했느냐 등등
작성자 : 경험도 없고 면접볼때 말씀한거랑 조금 틀리는것 같습니다.
사장왈 : 뭐가 틀리는데.. 하기 싫으면 어쩔수 없지
작성자 : 네
사장왈 : 들어올때 비행기티켓비용, 사무실 위치를 알았으니 이사가야 하니 이사비용까지 지불해라
작성자 : 그게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장왈 : 들어올때 비행기비용 70만원하고 니가 사무실 위치 알았으니 이사가야한다고 그래서 토탈 500을 주던가
아님 벌어서 주고 가던가 니 알아서 판단해라
작성자 : 일단 생각해 보고. . . 전화좀주세요 그래야 연락해서 돈을 알아보든지 할것아닙니까
사장왈 : 요금많이 나가니 사무실 전화로 해라 그리고 내일까지 입금해주라고 해라
작성자 : 네
무슨 뜻인지는 당시에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폭행에 이유는 수익이 많이 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도메인주소 : gmw365.com(수시로 변경함)
가입회원수 : 5만명
일일충전회원 : 약300명
일일충전금액 : 약1억2천만원
일일수익 : 약2천에서3천만원(대부분 먹튀로 수익발생)구글에 공무원 검증이라고 검색시 다 나옴
(사장이 전남 해남의 깡패고 허튼짓하면 가족들도 편치 않을거라고...등등)
사무실에 일하는 직원은 대부분 사회초년생이고 감금과 협박으로 타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도망친 얘기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아 생략합니다)
생년월일 : 76년11월25일생
전화번호 : 010-7127-6334 당시 번호이고 현재는 바뀜
직원들은 잠을 자기전에 자살하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초년생인 직원들을 보배드림회원님들이 꼭 좀 살려주시고
이런 악덕 사장인 신성근과 그외 협력자들은 꼭 구속되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