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내가 그 창작물을 만드는 사람이고 그걸로 살아갈려고 아둥바둥하는데
이 상황에서 눈이 안돌아갈 수 없다고요.
좋아하는 거 긁혔네, 쟤가 나쁜 놈이네 이런 수준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미래에 ㅇㅇㄱ이 종양처럼 박혀 있는데 이걸 어떻게 그냥 두고봐.
물론 ㅇㅇㄱ이 있는 곳과 내가 살고 있는 웹소설계가 거리는 있지만 언제 어떻게 어느 방식으로 손을 뻗힐지 모르는데 그걸 어떻게 두고봄?
ㅅㅂ 내가 그 창작물을 만드는 사람이고 그걸로 살아갈려고 아둥바둥하는데
이 상황에서 눈이 안돌아갈 수 없다고요.
좋아하는 거 긁혔네, 쟤가 나쁜 놈이네 이런 수준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미래에 ㅇㅇㄱ이 종양처럼 박혀 있는데 이걸 어떻게 그냥 두고봐.
물론 ㅇㅇㄱ이 있는 곳과 내가 살고 있는 웹소설계가 거리는 있지만 언제 어떻게 어느 방식으로 손을 뻗힐지 모르는데 그걸 어떻게 두고봄?
오죽하면 트위터가 파묘를 하고 있겠냐
창작자들 죄다 적으로 돌렸으니
스토리 이해할 지능도 없으면서
판타지 나온다 싶으면 다 이세계물타령하는데
안긁히겠냐고
오죽하면 트위터가 파묘를 하고 있겠냐
창작자들 죄다 적으로 돌렸으니
스토리 이해할 지능도 없으면서
판타지 나온다 싶으면 다 이세계물타령하는데
안긁히겠냐고
그거 보고 허탈하더라... 누구나 평론은 ㅈ같이 할 수 있어. 근데 그러면 ㅈ같이 한다는 비판도 같이 받아야지.
아니 근데 그놈이 참 역겨운 게 막상 그놈도 크리에이터(창작자)라는 거임.
그런데 다른 창작자들의 작품을 개무시하고, 그걸로 영상을 뽑음.
그놈은 창작을 할 자격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