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과 망치' '그리고 그것을 휘두르는 주체인 프롤레타리아들의 혁명적 독재'
https://cohabe.com/sisa/4699744 악마:"니 십자가가 뭔데? ㅋㅋ" AKS11723 | 2025/06/19 21:33 24 1191 "낫과 망치" "그리고 그것을 휘두르는 주체인 프롤레타리아들의 혁명적 독재" 24 댓글 익명-TM1NDc0 2025/06/19 21:36 가장 밝은 낮에도, 가장 어두운 밤에도 나의 시야를 벗어날 부르주아는 없으니 자본을 숭배하는 자들이여 나의 힘을 경계하라… 프롤레타리아의 힘을! 익명-TM1NDc0 2025/06/19 21:37 어둠의 반대는 소비에트. 이는 당연한 상식이다. MANGOMAN 2025/06/19 21:35 기괴한 악마들도 두려워하는 당의 마크 타로 봐드림 2025/06/19 21:34 ㅋㅋㅋㅋㅋㅋ 악마들이 기립한다! (5ca1pZ) 작성하기 MANGOMAN 2025/06/19 21:35 기괴한 악마들도 두려워하는 당의 마크 (5ca1pZ) 작성하기 익명-TM1NDc0 2025/06/19 21:36 가장 밝은 낮에도, 가장 어두운 밤에도 나의 시야를 벗어날 부르주아는 없으니 자본을 숭배하는 자들이여 나의 힘을 경계하라… 프롤레타리아의 힘을! (5ca1pZ) 작성하기 익명-jcwNjMw 2025/06/19 21:40 "하! 그러는 너희도 자본으로 위 아래를 나눈걸로 기억하는대!" "그래서 멸망했다" (5ca1pZ) 작성하기 익명-TM1NDc0 2025/06/19 21:37 어둠의 반대는 소비에트. 이는 당연한 상식이다. (5ca1pZ) 작성하기 캇셀하임 2025/06/19 21:39 하느님은 보통 본인이 직접 나서서 너희같은 족속을 때려잡으시지는 않으시더군 하지만 프롤레테리아의 최고회의는 너와 네 비루한 가족들을 멸종시킬 것이다 (5ca1pZ) 작성하기 목란화 2025/06/19 21:39 내 십자가는 마음 속 뜨거운 혁명정신과 당성이오 동무 (5ca1pZ) 작성하기 쾌청솔라빔 2025/06/19 21:39 나는 저 짤의 출처가 닥터후였다는 거 더 놀랍다. 닥터후에 저런 내용이 있었다니 (5ca1pZ) 작성하기 알파민트 2025/06/19 21:39 이런소설 있던거같은데 (5ca1pZ) 작성하기 신학학학 2025/06/19 21:39 뱀파이어는 기본 부르주아니 두려울만 하지 (5ca1pZ) 작성하기 익명-TE3OTE5 2025/06/19 21:40 패시브로 음악이 나오는 반지라니 개쩐다. (5ca1pZ) 작성하기 익명-Tk3ODI2 2025/06/19 21:41 어디서 관념론적인 존재들이 (5ca1pZ)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5ca1pZ)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ㅇㅇㄱ) 사실 비추단이 비추만 줄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 [10] S2orK | 2025/06/20 00:51 | 1198 페이트) ?? : 어이 길가메쉬 인간한테 처발렸다고 왜 징징대는 것이지? [11] 킬링머신고나우 | 2025/06/20 00:50 | 234 대전차 지뢰녀.jpg [6] ꉂꉂ(ᵔᗜᵔ *) | 2025/06/20 00:50 | 1176 안 좋은 ja위 습관은 발기부전을 불러온다.txt [10] xongsu | 2025/06/20 00:50 | 599 미국이 이란하고 싸워서 대체 뭘 먹는다고 참전하냐는데 [4] 719126279 | 2025/06/20 00:49 | 564 소전2) 내 인생 첫 풀돌 흥국이 너무 만족스럽다 [11] 튀긴감자 | 2025/06/20 00:49 | 852 블아)아스나와 골트리버 [7] 1031715675 | 2025/06/20 00:49 | 1189 림버스) 브라운더스트와 림버스컴퍼니의 기묘한 공통점 [5] 달팽이찜 | 2025/06/20 00:49 | 574 버튜버)사사) 밤에 몽미 먹는 사사 [2] NoDap | 2025/06/20 00:48 | 440 데스노트에서 L이 잠시 라이토에 대한 의심을 풀었던 순간 [7]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025/06/20 00:48 | 799 오빠 방에서 컴터하는 아이돌 여동생 실존 [5] 빅맥 | 2025/06/20 00:48 | 1237 내일 아침이 기대되는 이유 [8] 1592495126 | 2025/06/20 00:48 | 773 러브러브 백합 [2] 8514721844 | 2025/06/20 00:46 | 307 일산에 보고도 믿기 힘든 폭우가 쏟아지네요.. ㄷㄷ [8] Ladysoul | 2025/06/20 00:45 | 1127 마비m)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7] 손나아보카도 | 2025/06/20 00:45 | 824 « 91 92 93 94 95 96 97 98 99 (current) 1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이 일본남자 부럽다 안 부럽다로 논란 아내 화장대에서 발견한 수상한 물건 이 새끼는... 사지를 찢어 죽여야 함. 3년전 남자친구 걱정하던 여자 ㅋㅋㅋ 대형사고 친 야구장 리포터 ㅋㅋㅋ 20대들에게 대쉬를 받는다는 40대 어머님 부산 골목에서 불을 목격한 여성 아무로가 여자였으면 생겼을 일 미니쿠퍼 동호회 불륜 레전드ㄷㄷㄷ 주한미군 한국시민 폭행.jpg 북한 교과서 '세월호' 기술 ㄷㄷㄷㄷ 지난번 송은희씨가 이율 20%짜리 적금 통장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ㅇㅇㄱ) ㅇㅅㄷ 한명 다급해진 것 같음 ㅋㅋㅋ 큰 남자와 사귄 여자의 후기 ㄷㄷㄷ 중국 슈퍼맨.gif 진짜 부부 vs 가짜 부부.jpg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코디 스타일 남자분들 여자친구가 밤에 술자리 가면 그렇게 신경쓰이세요? 쿵쾅이들 덕분에 업그레이드된 뉴 동탄 미시 경찰, 성매수 남성 400만명 명단확보..jpg ㄷㄷㄷㄷㄷ 외교 개졷같이하는 이스라엘 근황 러시아 서부와 동부 여자 차이 ?? : 이게 진정한 곱빼기죠. 4,000원짜리 컵냉면.jpg 다리 노출에 관대한 한국 vs 가슴 노출에 관대한 서양 나영석 예능 시청률 0% ㄷㄷㄷㄷ 아침부터 니들이 좋아하는거 AV배우랑 성매매한 아이돌 여파 서울 개인택시기사 3만명 퇴직금 날릴판... 월세 10만원 깎아준 집주인 추성훈, 오사카 日고향집 & 유도장 자기 악질팬들 박살냈던 배우 일본 업소녀 출창 2시간 풀타임 후기 호불호 갈리는 바지 길이 gif 참피vs도로롱 정상적인 대통령이 이틀동안 한 일 이은재 근황 가슴이 커서 곤란할 때 남편이 이럴 줄은 몰랐다 나초에 중독된 윤정수 근황.jpg 자산이 10조가 넘었던 사람의 마지막 반전 여친이 임신했다고 책임지라고 연락옴... 김어준이 자꾸 진행자 말을 자르는 이유 ㅇㅇㄱ 글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유게이들 너무 치사한거 아니냐? 미국 : 핵무기를 보유한 이란을 공격하겠다 안타깝지만 이란 72시간도 못 버텼네요ㅎㅎ MBC 지금 방송사고 ㅎ 전국민 지원금 차등 지급 ㅈ같네요 ㅇㅇㄱ)이번사태 의외의 피해자 일본인 여자친구의 무서움 단 한 사람이 이루어낸 업적 후방) 장유유서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중국 전투기 근황 장난글에 기겁한 대전인들 문신녀 등짝 중국-파키스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쟁 거북목 치료방법 속기로 김수현 기자회견 전문 옮겨서 추천받은 유저.jpg 의사출신 변호사가 개빡친 이유 신부들의 웨딩드레스룩.jpg 1세대 오타쿠가 치매걸릴 나이가 된 일본 근황 이제 현관합체 근친도 퇴물이긴해. 사자마자 품절되는 대박 빵집의 비밀!
가장 밝은 낮에도, 가장 어두운 밤에도
나의 시야를 벗어날 부르주아는 없으니
자본을 숭배하는 자들이여
나의 힘을 경계하라… 프롤레타리아의 힘을!
어둠의 반대는 소비에트. 이는 당연한 상식이다.
기괴한 악마들도 두려워하는
당의 마크
ㅋㅋㅋㅋㅋㅋ 악마들이 기립한다!
기괴한 악마들도 두려워하는
당의 마크
가장 밝은 낮에도, 가장 어두운 밤에도
나의 시야를 벗어날 부르주아는 없으니
자본을 숭배하는 자들이여
나의 힘을 경계하라… 프롤레타리아의 힘을!
"하! 그러는 너희도 자본으로 위 아래를 나눈걸로 기억하는대!"
"그래서 멸망했다"
어둠의 반대는 소비에트. 이는 당연한 상식이다.
하느님은 보통 본인이 직접 나서서 너희같은 족속을 때려잡으시지는 않으시더군
하지만 프롤레테리아의 최고회의는 너와 네 비루한 가족들을 멸종시킬 것이다
내 십자가는 마음 속 뜨거운 혁명정신과 당성이오 동무
나는 저 짤의 출처가 닥터후였다는 거 더 놀랍다.
닥터후에 저런 내용이 있었다니
이런소설 있던거같은데
뱀파이어는 기본 부르주아니 두려울만 하지
패시브로 음악이 나오는 반지라니 개쩐다.
어디서 관념론적인 존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