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번안 허가 작업은 생각보다 번거롭다는 것이 공통적인 의견
2. 그 부분에 대해 의무 없음 운운하며 공개를 거부하는 상황
3. 공교롭게도 패러블은 ㅇㅅㄷ팬이든, 아니든 일 못 한다고 욕하는 유일한 공통점이 있음
(ㅇㅅㄷ 업무가 아닌 홀로라이브 마린 라이브 뷰잉때도 '마케팅도 이상하고 일처리를 왜 이 따위로 하지..?' 하는 반응이 많았음)
4. 의도는 둘째치고 어떤 형태로든 번안 관련해서 패러블이 일처리를 똑바로 못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심이 진해지는 듯
의심의 얼룩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난 패러블이 찐빠저질렀음 좋겠음.
그럼 모두가 만족하는거 아님?
허가 받았나? 받음. 근데 그게 변안 허가인가? 아님.
이럼 저쪽과 이쪽의 주장을 모두 만족하잖아.
물론 허물투성이인건 그대로지만ㅋㅋㅋ
현재로선 '패러블이 찐빠냈다'가 가장 현실성 높은 추측이긴 한듯.
의심의 얼룩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마린 뷰잉 시작하기도 전에 맡았다는 소식 듣고 화 엄청 내던 사람을 봤는데
지금보니 이해가 가더라
난 패러블이 찐빠저질렀음 좋겠음.
그럼 모두가 만족하는거 아님?
허가 받았나? 받음. 근데 그게 변안 허가인가? 아님.
이럼 저쪽과 이쪽의 주장을 모두 만족하잖아.
물론 허물투성이인건 그대로지만ㅋㅋㅋ
현재로선 '패러블이 찐빠냈다'가 가장 현실성 높은 추측이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