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통으로 뜯어서 고친 게임 개발자가 한 변명 보다가 궁금해짐
가이드 라인을 그래.. 뭐 언어의 장벽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못 찾을 수도 있지만
가이드 라인을 못 찾았으면 원작쪽의 관계자들에게
'님들꺼로 2차 창작 만들고 싶은데 가이드라인 있음?'하고 물어볼 수 있는거 아님?
그리고 가이드라인을 못찾아서 어디서 어디까지 건들 수 있고
어디서 어디까지 건들면 안되는가에 대한 선을 모르면 제작을 중단하거나 멈춰야 하는거 아닌가?
아이작 통으로 뜯어서 고친 게임 개발자가 한 변명 보다가 궁금해짐
가이드 라인을 그래.. 뭐 언어의 장벽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못 찾을 수도 있지만
가이드 라인을 못 찾았으면 원작쪽의 관계자들에게
'님들꺼로 2차 창작 만들고 싶은데 가이드라인 있음?'하고 물어볼 수 있는거 아님?
그리고 가이드라인을 못찾아서 어디서 어디까지 건들 수 있고
어디서 어디까지 건들면 안되는가에 대한 선을 모르면 제작을 중단하거나 멈춰야 하는거 아닌가?
그걸 알면 팬게임 개발자가 아니라 현업 개발자겠지요?
아 사짜는 어딜가나 법 위에서 애매하게 선타기 하는구나
일단 가이드라인을 못찾으면 시작하지 않는게 맞는거 아녀?
ㅇㅇ 그러니까 저거 변명보고 갑자기 스턴걸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