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장난감 파는 사람이 아니다
실제로 한말임
SNS하면서 자긴 장난감 파는 놈이 아니고 드라마로 감동을 주겠다
라고하면서 어그로 개같이끌었음
그래서 작중에서 건담이 진짜 오지게 안움직임
오죽하면 1기때 주역기인 발바토스 움직인 시간이
더블오 2기 아리오스랑 맞먹는다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오지게 안움직임
심지어 HG 그림겔데 팔아야하니까 반다이에서 압박주니
그림겔데 발매하는 주에 '17초' 등장시키고
마지막화에서 그림겔데 활약장면 날먹으로 조진건 ㅋㅋㅋㅋㅋㅋㅋㅋ
2. 난 소년병은 잘 모르겠으니 익숙한 야쿠자물 생각하고 진행함
지는 소년병이고뭐고 잘 모르겠고
어렸을때부터 야쿠자물 익숙하니까 소년 야쿠자물 이쿠욧 하면서
진행했다고 대놓고 말함
실제로 이걸 건담이나 전쟁물이 아닌, 야쿠자 항쟁이나 대가리에 피 덜마른
꼬맹이 야쿠자질이라고 인지하고 보면 꽤 납득가는 장면도많음
3. 내 건담은 최고 짱짱맨이다
대충 나노스킨인지 뭔지 페인트만 바르면 빔을 다 막아서
다른건담들의 빔안통한다. 내 건담이 최고다
식으로 어그로 개같이끌어서 당시에 진짜 X나 개같이까였음
4. 2기에는 감동이 10배... 아니 100배!
1기 9화 이후부터 진짜 평 겁나 이상해지다가
전설의 칩대사 이후부터 사람들 ??? 모드로 가고 2기 이거 나오긴함? 상태였는데
감독이 방송 나와서 건담에대한 이야긴없고
사담 + 개소리로만 방송 진행하다가
마지막에 철혈 2기 기대해주셈! 하고 저딴말해서
다들 기대를 져버렸었음
5. 미가즈키는 아무로의 완성형
뭐 대충 SNS로 지가 생각하는 아무로 = 소년병인데, 미가즈키는 자기가 생각한 아무로의 완성형
같은 개소리 드립쳐서 올드 건덕들에게 진짜 X발놈으로 박혔음
사실상 철혈은 진짜 감독 SNS만 단속하거나 개소리 썰만 좀 줄였어도...........
3번 밑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사실 1,2번이 너무 커서
그 뒤로는 뭔 소리를 해도 욕받이가 된 삘이었지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