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예상임.
지네가 안밝히는 데 뭐.
1. 일단 승인은 받았고 번호도 있을 거라고 봄.
이거조차 아닐 거라고 예상하는 사람도 많지만,
기업 대 기업, 사용자 대 저작권자가 걸려있는 와중에
이거까지 진짜 구라로 공지쳤다면 이건 뒷감담이 지금 수준은 저리가라로 안드로메다로 날라감.
사문서 위조, 허위사실 유포, 적극적 기망에 의한 사기(심지어 매출이 발생했기에 빼도박도 못함) 등등이 우르르 걸리고
형/민사상 다 ㅈ되기 때문에
이거로 장난치는 건 일개인이면 몰라도 패러블 자체가 그딴 짓 하는 건 논외임.
아무리 지금 상상이상의 이야기들이 뻥뻥터졌다지만 여기까지 가면
ㅇㅇㄱ 정도가 아니라 패러블 자체가 터질 짓인데 거기까진 안갈 거라고 봄.
2. 그럼 ㅆㅂ 넌 왜 쟤들이 안밝힌다고 보는데
이유는 여러가지 예상할 수 있지만
내 개인이 보는 이유 예상은 한가지 지점 외엔 없음.
'날짜'
아마도 콘서트는 물론이고 처음 번안해서 올려서 수익냈던 유튭 영상게재보다
승인이 늦었고 심지어 심한 경우에는 아주 최근(논란 이후)일 가능성도 있어서.
가 아닐까함.(누누히 말하지만 이유를 안밝히기 때문에 쓰는 예상임)
저작권자나 상대회사 입장에서는 이미 사후라도 기업 대 기업으로 사용승인 내주고
돈도 받은 상황에서 그게 좀 늦었든지, 뭐 승인 받기 전에 이미 유튭으로 싸질렀든지
그거까지 태클 걸기에는 소요가 너무 큼.
그냥 조용히 '어 승인해줬습니다. 세부 사항 궁금하면 그건 패러블 측에 문의하세요'가 끝이고
패러블 입장에서는 세부 내용(날짜 등)이 까지면
해결이 아니라 추가적인 소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서
'어 승인 받았어. 내용은 한쪽(우리)만 거부해도 못밝혀'로 끝내는 거 아닐까 싶음.
///
다른 가능성도 염두에 둘 수 있지만, 사실 너무 짜치는 이야기들이고
현실적으로는 저게 그나마 근접한 추론이 아닐까 싶음.
만약 한참 전에(처음 번안 유튭 올리기 전에 이미) 상식선에서 받았는데도
승인 번호조차 안까는 거라면,
그냥 일은 ㅈ도 못해서라는 진짜 짜치는 이유가 제일 그럴싸할 듯.
승인된 날짜랑 사용된 날짜가 다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밝혀도 날짜는 가리고 올릴수도 있다는거네
저기서 번안개사 허락받은 유능한 사람들이 왜 증거내놓는거에선 폐급짓을 하는지 ㅋㅋ
쟤들 수준에는 아예 안했을거 같은데
승인날짜를 안지킨거면 그걸로도 폭탄이지 ㅋㅋㅋ 설마 그랬겠어
1번은 아니겠지. 그건진짜아닐거라본다
베데스다냐고 ㅋㅋ
나중에 밝혀도 날짜는 가리고 올릴수도 있다는거네
허가 번호가 있으면 이 곡에 대한 저작권을 누가 누구에게 언제 허가해줬습니다 이런걸 살펴볼 수 있음.
승인된 날짜랑 사용된 날짜가 다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인날짜를 안지킨거면 그걸로도 폭탄이지 ㅋㅋㅋ 설마 그랬겠어
1번은 아니겠지. 그건진짜아닐거라본다
저기서 번안개사 허락받은 유능한 사람들이 왜 증거내놓는거에선 폐급짓을 하는지 ㅋㅋ
쟤들 수준에는 아예 안했을거 같은데
그건 억까지
회사 공지인데 거기다가 거짓말 치면
그 공지 업로드한 직원도 엮여들어갈텐데...
베데스다냐고 ㅋㅋ
그래서 나도 ㅇㅇㄱ이 아직 안나타나는 게 지금 사후협의 메일 돌리느라 바빠서라고 생각함
대행업체랑 소통이 안되거나 찐빠난 거 일수도 있다고 봄.
그거암? 쟤들이 5월 8일에 승인 받았다는데
콘서트 응원콜 하는법은 5월 7일에 올림
아무튼 그렇다고....
아 승인 날짜가 사용 날짜보다 느려도 ↗대는거니까 ㅋㅋㅋㅋ
실제로 쟤들 응원콜 공지는 7일에 올렸는데 공지에 허가는 8일이라고 그럼
아마 내 생각도 승인 받은 날짜 때문에 공개 못하는거라 생각함 ㅋㅋㅋㅋㅋ 지들도 변호사 있을태니 공개하면 잘못된거 알겠지
확실히 납득이가는 말입니다
3. 지금 승낙받으려고하고있을수도
에이 설마. 콘서트까지 했던데 안받았으면 저 회사 직원 전부 한강에 뛰어들어야함
제들 초심보면은 1번부터 욕심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