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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오늘부터 식사는 옥수수가루다


니케)오늘부터 식사는 옥수수가루다_1.jpg




니케)오늘부터 식사는 옥수수가루다_2.jpg




니케)오늘부터 식사는 옥수수가루다_3.jpg



우효

댓글
  • 소브 2025/06/19 07:32

    지를 돈도 없었어.
    회사가 돈을 안줬거든
    알바사장 ㅅㅂ.. 2월 3월 급여를 왜 달라고 전화해야하는데!

  • 안면장애인 2025/06/19 07:35

    대학시설 생활비를 죄다 만화책사고
    일주일을 초코파이 한박스로 버티거나
    하루 1 햄버거 (가격1000원)로 버팀.
    한해하니 12킬로정도 빠짐.

    (odVZR5)

  • edeward 2025/06/19 09:48

    뭐, 급하면 그럴 수 있지.. 나도 자주 그랬.... .....한해!?!?
    ...어케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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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면장애인 2025/06/19 10:17

    당연히 내내 극빈층 생활한건 아니고
    알바 월급날이나 부모님이 용돈 보내주시면
    몇일은 잘먹음.
    선배들에게 밥얻어 먹기도 하고
    학교 아침 식단이 1000원 이라
    그거 먹기도 하고.
    그외 교수 작업 돕거나, 선배 졸작 돕거나
    학년 과대라 일이 많으니 먹을 일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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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브 2025/06/19 07:32

    지를 돈도 없었어.
    회사가 돈을 안줬거든
    알바사장 ㅅㅂ.. 2월 3월 급여를 왜 달라고 전화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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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노팡팡 2025/06/19 07:33

    노동청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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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함 에이커 2025/06/19 07:35

    2,3월급여를 아직도 안줬으면 노동청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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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브 2025/06/19 07:35

    어제 문자로 며칠안에 입금하겠다하는데.
    그거만 문제가 아닌상태라.
    지금 노동청 가면 몇일 안에 주기로 했는데 유난 떠는거다 시전할것같아서
    이번 주안으로 1차 선긋고
    월요일 노동청에 온라인 신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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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브 2025/06/19 07:36

    그걸 작년에 2달 먼저 깨달았어야하는데.
    참..
    올해도 또 당해주네 이걸?
    왜 가해자랑 액수만 바끼냐...

    (odVZ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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