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저 문돌이, 임금님께 칼을 휘둘렀는데도 목이 달아나서 저잣거리에 효수되고도 모자란데 임금님께서 아주 어엿비 여기셔서 배빵으로 끝내시네... 거기다 저딴 대역죄인이 다음 임금님이란다 조선왕조 꼬라지 봐라...
정종(왜구 슬레이어 mk2) : 뭐지? 놀자는것인가?
태조(왜구 슬레이어 mk1) : 하이고 저놈 저거 연약한거 봐라
용의눈물 마지막 나레이션이 세종의 업적읔 태종의 사전작업 없이는 이룰수 없었다면서 태종의 업적이 어찌 세종보다 못하겠냐는 내용이었지...
어휴 칼 그렇게 휘두는게 아닌데ㅉㅉ
세종대왕이 성군이 될수있는 발판이 이방원 덕이 엄청 크다며?
용의눈물 마지막 나레이션이 세종의 업적읔 태종의 사전작업 없이는 이룰수 없었다면서 태종의 업적이 어찌 세종보다 못하겠냐는 내용이었지...
자기손에 피안묻힘 이거부터가 달성하기 불가능에 가까운 난이도라서 엄청큰거 해주고 가심
전장에서 구른 짬바가 형제들 중에서 최고였던 사람이 정종이었는데 저 정도는 가뿐하지.
정종(왜구 슬레이어 mk2) : 뭐지? 놀자는것인가?
태조(왜구 슬레이어 mk1) : 하이고 저놈 저거 연약한거 봐라
정종: 아우야 이게 침투경이란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