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사람이 협박받은 것도 아니고 50%나 다운된 가격이면 다운계약 아니냐?
다운계약은 더 위험한게 위법이라고 하던데 더 흥미진진한뎈ㅋㅋㅋ
루리웹-327019082017/12/26 13:14
법원경매
Imperatrix2017/12/26 13:16
감정가 산정이란게 거품이 좀 많아서
몇번 유찰 되면 가격이 확 내려감
이 건물은 8~9층 임차인 정모씨부터 유치권이 신고돼 있었고, 2016년 11월과 올해 1월, 5월 각각 세 차례나 경매가 진행돼 낙찰됐다가 대금미납과 불허가 등의 사유로 다시 경매에 나온 재매각 물건이었다는 점에서 당시 제1금융권의 대출이 어렵지 않겠느냐는 게 경매업계의 분위기다.
그래서 가격은 문제 없는데
보통 이런 유찰이 많은 물건은 대출할때 어려운데 90%넘게 해주니 의심이 될만도 함
루리웹-19326086012017/12/26 13:05
이런 의혹이 나왔으면... 일단 파봐야겠네?
페퍼민트2017/12/26 13:06
개인도 1억 6천들고 신한은행가면 50억짜리 건물 살 수 있는겨? 개이득?. 자유당 매형 구하라가야지
조커F2017/12/26 13:07
은행이 미쳤다고 실 거래가의 90퍼 이상을 대출을 해줘 그걸 어떻게 갚을줄 알고 ㅋㅋㅋㅋ
빵집운영한다는데 그걸로 저 돈을 다 갚을 수 있을리가 없지
APROBONG2017/12/26 13:07
아니 너네가 왜 거기서 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요레2017/12/26 13:11
이건 좀 오바가 심함..
싸게 산건 건물이 경매에 나와서 그런거고... 그렇다고 건물의 가치가 사라지진 않음.
도의원이면 잡졸 수준인데... 신한은행에 무슨 청탁이 가당키나함?
유리유리링2017/12/26 13:15
근데 본인자금 1억 빼고 나머지대출로 27억짜리 구입하는거는 들여다봐야지
Gon_FC3S2017/12/26 13:15
기사 읽어보긴 함? 누가 1억 6천가지고 낙찰가 95%를 대출해줘요 뭘 담보로ㅡㅡ
[A.J]데프콘은사랑입니다2017/12/26 13:12
건물주 분향소 찾아 가서 인간의 도리 지키고 싶어서 왔다 라고 했을때 뭔가 냄새가 나더라니
루리웹-327019082017/12/26 13:12
굳이 말하자면 시가 약50억의 건물이 경매로 27억에 나온거
대출자체도 머 담보라던가 문서가 준비되있음 빨리 실행되긴함
근대 자세한건 파봐야겠지
리링냥2017/12/26 13:13
진짜 국가에 암적인 존재들이다ㅋㅋㅋㅋ
든파노잼2017/12/26 13:14
국회의원이 아니라 도의원이고
기껏해야 도의원이 신한은행한테 비빈다고?
말이 앞뒤가 잘 안맞음
그리고 아시아경제는 엉뚱한 오보 잘 내니까
결과 보고 신나게 불타면 됌
자유당에서 소방관 극딜한 이유가 있구먼ㅋㅋㅋㅋㅋㅋ
으아니? 문통욕을 그렇게 하더니 뒤에 설마? hoxy????
크으 자유당이 또
이건 뭐 파면 팔수록 뭐가 나오네
자유당 놈들 박살 내야한다
크으 자유당이 또
이건 뭐 파면 팔수록 뭐가 나오네
으아니? 문통욕을 그렇게 하더니 뒤에 설마? hoxy????
지금도 알바 일뿅뿅 동원해서 욕 졸라게 하고있음
자유당 놈들 박살 내야한다
자유당에서 소방관 극딜한 이유가 있구먼ㅋㅋㅋㅋㅋㅋ
거 무슨 거시기 ㅈ같은 당은 이런덴 귀신같이 잘끼지
이야 이것저것 다 터지는구만
몇 배를 뻥튀기 한겨;;;
ㅋㅋㅋㅋ뭐야 그쪽이었냐
님 혹시...?
개소름돋네.
실매입가가 1.6억이 아니고 다운계약서 쓴거아니냐?
경매는 다운계약서 못씀
그래 이런게 기사지 일해라 기자양반
이렇게 되면 이것도 깊이 파면 북유게 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시벌 개소름 이게 이렇게 이어지는건가
소방관 까던 기자새끼들 손가락 다 잘라야함
뿅뿅! 한국의 하이드라 같은놈들
요새 단독취재라는게 뇌피셜의 다른이름인경우가 많아서...
국회의원은 아니고 도의원이라던데. 뭐 확실히 아시아 경제가 단독 써놓고 오보 낸 적이 여러번 있어서 일단 지켜보는 게 좋음.
이야 이렇게 뒤가 구리구리한게 있으니 홍준표가 박격포 드립을 치고 별 쥐럴을 다한거구나
이거 제대로 함 털어봐야겠다. ㅋㅋㅋㅋㅋ
그거 김성태가 드립 친걸로 아는데
아니 시벌??미쳤다 진짜
이거도 파보면 뭐하나 나오겠네 ㅋㅋㅋㅋㅋ
또 자유한국당이냐... 에휴..
http://v.media.daum.net/v/20171226112217157
감정 가격이 52억이고 실 거래 가격이 27억임
그렇다 해도 90%이상을 대출 받는 건 힘든 편이니 의심이 가지
대출은 건물가의 30%가 max고
거기에 추가로 받을려면 다른담보가 들어가야되는데..
파는 사람이 협박받은 것도 아니고 50%나 다운된 가격이면 다운계약 아니냐?
다운계약은 더 위험한게 위법이라고 하던데 더 흥미진진한뎈ㅋㅋㅋ
법원경매
감정가 산정이란게 거품이 좀 많아서
몇번 유찰 되면 가격이 확 내려감
이 건물은 8~9층 임차인 정모씨부터 유치권이 신고돼 있었고, 2016년 11월과 올해 1월, 5월 각각 세 차례나 경매가 진행돼 낙찰됐다가 대금미납과 불허가 등의 사유로 다시 경매에 나온 재매각 물건이었다는 점에서 당시 제1금융권의 대출이 어렵지 않겠느냐는 게 경매업계의 분위기다.
그래서 가격은 문제 없는데
보통 이런 유찰이 많은 물건은 대출할때 어려운데 90%넘게 해주니 의심이 될만도 함
이런 의혹이 나왔으면... 일단 파봐야겠네?
개인도 1억 6천들고 신한은행가면 50억짜리 건물 살 수 있는겨? 개이득?. 자유당 매형 구하라가야지
은행이 미쳤다고 실 거래가의 90퍼 이상을 대출을 해줘 그걸 어떻게 갚을줄 알고 ㅋㅋㅋㅋ
빵집운영한다는데 그걸로 저 돈을 다 갚을 수 있을리가 없지
아니 너네가 왜 거기서 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오바가 심함..
싸게 산건 건물이 경매에 나와서 그런거고... 그렇다고 건물의 가치가 사라지진 않음.
도의원이면 잡졸 수준인데... 신한은행에 무슨 청탁이 가당키나함?
근데 본인자금 1억 빼고 나머지대출로 27억짜리 구입하는거는 들여다봐야지
기사 읽어보긴 함? 누가 1억 6천가지고 낙찰가 95%를 대출해줘요 뭘 담보로ㅡㅡ
건물주 분향소 찾아 가서 인간의 도리 지키고 싶어서 왔다 라고 했을때 뭔가 냄새가 나더라니
굳이 말하자면 시가 약50억의 건물이 경매로 27억에 나온거
대출자체도 머 담보라던가 문서가 준비되있음 빨리 실행되긴함
근대 자세한건 파봐야겠지
진짜 국가에 암적인 존재들이다ㅋㅋㅋㅋ
국회의원이 아니라 도의원이고
기껏해야 도의원이 신한은행한테 비빈다고?
말이 앞뒤가 잘 안맞음
그리고 아시아경제는 엉뚱한 오보 잘 내니까
결과 보고 신나게 불타면 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