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이 본인 sns에
시청률 저조를 문제삼은 기사를 캡쳐해
5회까지는 바라봐달라고 부탁했다는 그 드라마
그 드라마 홍보를 위해
SBS쪽에서 셀럽들의 추천사 리뷰를 올림
보통 이런건 드라마말고, 영화에서 하는 전략
배우나 가수나 감독 유명한 사람에게 추천글 받음
그 사이 우리영화 재방보고 감동받은 사람이 많았는지
타드라마 쓴 영화나 작가들의 이름도 보이는듯?
그런데 SBS에서
우리영화 정보를 찾고보니
이정흠 감독, 한가은 작가, 강경민 작가가 나옴
우리영화 만든 pd와 작가 2명이
추천사에 본인들이 본인 작품을 직접 추천?
신간 책 맨앞 맨뒤 추천사에
책 쓴 본인이름으로 남긴 추천사 있는 책 1번이라도 본 적 있으신분?
전 없음
이게 무슨??
SBS가 유명한 셀럽들 섭외가 힘들었나봄
다른건 모르겠고
TV 드라마가 5화까지 봐야 떡상하는 작품이면
이미 1~3화쯤에 시청률 개작살나서 좉된거 아님?
12부작에서 5화부터 재미 붙는거면 요즘 트렌드에는 좀 늦긴해
다른건 모르겠고
TV 드라마가 5화까지 봐야 떡상하는 작품이면
이미 1~3화쯤에 시청률 개작살나서 좉된거 아님?
12부작에서 5화부터 재미 붙는거면 요즘 트렌드에는 좀 늦긴해
근데 저거 포스터는 영화 포스터 컨셉으로 쓴거라 그냥 제작진들 이름 넣은거 아님..?
난 실물책이든 뭐든 앞에서부터 보는 편이라 추천사는 보는 편임;
그래서 꼭서 언제부터 재밌어짐?
요즘 드라마는 1화에서 임팩트를 못 주면 시청률 회복하기가 되게 힘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