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쌍넘의 게이밍 책상 이거 물량이
년초부터 좀처럼 줄지를 않는다.....!
쌀은 물량 줄어서 설렁설렁 한다고 쳐도 가구들은 어째 판매량이 줄지를 않아..!
그건 그렇다치고..
지게차 사원으로 전환시켜준다는데 문제는 교육이나 인수인계를 전혀 못받은 상황이라
어떻게 될지 전혀 감이 안온다는거..
이번달 다음달 뭔가 고생할 각이 보이는데
그것도 그럭저럭 지나가겠지 싶으면서도 은근 불안하더라.
....
그리고 센터 무지하게 더워지는 시즌 돌입하면서 체력 갉아먹는 속도 장난아니더라 ㅋㅋ
환기라도 잘되면 좋겠다만 그냥 덥더라구.
멋지다!
지게차면 몸은 편해지는거 아녀?
편해지겠지만... 애초에 단기직이나 몇몇 계약직 분들도 고라니 스탭밟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사고위험성이 크지.. 어느순간에 기척도 없이 뒤에 있거나 하는거 보면 뭔 깡으로 운행중인 중장비에 머리부터 들이밀까 싶더라..
고생했다.
맛있는거 먹고 씻고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