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람이 그렸었다는 만화 보고나니까 뭔가 저사람 언동의 모든것이 슬퍼짐 그저 정신적으로 많이 아픈거구나 싶음 정병이라고 매도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그렇게 느껴짐 이제 더는 뭐라 논하지 못하겠음 그냥 잠이나 잘래
약간 카연갤 빌런 생각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