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AV배우로 유명한 '모리바야시 겐진'은
'최강 갸루파이터' 라는 작품에 출연했다가
여배우-우에하라 카렌-에게 폭행당해 병원에 실려갔다.
둘이 치고박(?)는 싸움씬에서
겐진이 머뭇거리자 감독이 재촉해 어쩔수없이 때리자
맞은 여배우 카렌이 빡돌아 분노모드에 들어가버린것.
우에하라 카렌은 어릴때 불량배-일진 출신으로
성격도 괄괄하고 싸움도 많이 경험했었다고 한다.
결국 모리바야시겐진은 고환을 걷어차여
구급차에 실려가 병원에서 치료받았다고 한다.
마지막에 이건 아니잖아!! 하는 표정 같네
저 형님 크기가 어마무시하지
아니 저런식으로 맞으면 골절도 나오겠는데
ㄷㄷㄷ
저 형님 크기가 어마무시하지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붕알은 괜찮으니까 계속 배우하시는거겠지?
아니 저런식으로 맞으면 골절도 나오겠는데
마지막에 이건 아니잖아!! 하는 표정 같네
애초에 고환 처맞고 골골 대는데
알면서 발로 까는건 일부러 그러는거니까 ㅋㅋ
저쪽 업계에선 여배우가 갑이라지만 줫같겠지 ㅋㅋ
표정에서 고통이 느껴지는데;
밥줄 끊길 뻔
실제 스케반이었던 거군 ㄷㄷㄷ
포상아니다
안그래도 여배우 대비 남배우가 압도적으로 적고 페이마저 적다는데
극한직업이네...
발꿈치로 제대로 찍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