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빨리 사가라고 변호사 채널에 악플 달 정도면 그냥 딸깍 한 번이면 되는 거 아냐
자 빨리 이제 애절도 없는 이 쓰레기들을 거둬가라고 니네들 겨우 애정이 이 정도야? 부숴버려? 부숴지는거 보기 싫으면 빨리 사가는게 좋을거야 깎아달라고? 돈도 많은데 왜 째재하게 굴어?
(이래도 안 사간다고? 독하다 독해)
30퍼 깎아달라고?
아니 30퍼 가격으로 달라는 놈이 어딨어?
아니 딴놈들은 왜 가격 떨어뜨리는데? 싸게 팔테니 선제시는 뭐야?
만원이면 다 줌?
진지하게 만원이라도 건지면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건 왜일까... 스트레스땜에 그런가...
치트키 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