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 하니까 생각난 건데...
본능이라 엄마를 찾는 것도 있지만.
본능이라 "예쁜 사람" 을 찾아가는 것도 있어요.
이웃집 아이들, 보육원 봉사 같은 거 하다보면. 낮잠 재우는 것도 일인데.
안아 들고 , 업어 들고 , 품에 안아서 같이 누워서 등등으로 재워놓다보면, 가끔 저도 꾸벅꾸벅 졸 때가 있는데.
그렇게 졸다가 깨어보면, 제 품에서 자던 아이들이 어느새 "예쁜 선생님" 품으로 파고 들어있는 걸 보게 되는 경우가...
보육원 애들이 죄다 그 예쁜 선생님 곁으로 서로 파고드는 걸 봐버렸... [또르륵]
아름답다
아이들이 겨냄새 때문에 엄마에게로......
오밤중에 인형까지 챙겨서..!
캬캬캬캬캬~ 캬캬캬캬캬캬~~
난또....마누라가 [그냥 잘거야?] 하면서 머리 푸는 줄 알았네
행복이 옮겨갔네
아빠만 요통엔딩ㅋㅋㅋ
본능 하니까 생각난 건데...
본능이라 엄마를 찾는 것도 있지만.
본능이라 "예쁜 사람" 을 찾아가는 것도 있어요.
이웃집 아이들, 보육원 봉사 같은 거 하다보면. 낮잠 재우는 것도 일인데.
안아 들고 , 업어 들고 , 품에 안아서 같이 누워서 등등으로 재워놓다보면, 가끔 저도 꾸벅꾸벅 졸 때가 있는데.
그렇게 졸다가 깨어보면, 제 품에서 자던 아이들이 어느새 "예쁜 선생님" 품으로 파고 들어있는 걸 보게 되는 경우가...
보육원 애들이 죄다 그 예쁜 선생님 곁으로 서로 파고드는 걸 봐버렸... [또르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