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 와 진짜 장룤ㅋㅋㅋ
이건 뭐 칼질을 하는 수준이 아니라 인간병기로구나
요즘 강동에서 료라이 한마디면
울던 애들도 뚝 그친다던데
장료 : 에이 비행기는 적당힠ㅋㅋ
그정도는 아니에요
료라이
손권 : 히에ㅇ에ㅔ에엥에에에ㅔㅔ엥게!!!
(엉뚱한놈이 맛이갔다)
...뭐 아무튼간에
2차 하비 공방도 시원하게 털어줬고
유수구에서 다시 한번 붙어보자
(216년 유수구 전투)
하후돈 : 나좀 최전방에 그만 보내요...
장패 : 나는 뭐 어딜가든 크게 상관없지만
역☆병★창☆궐
...아 진짜 이쪽동네 맘에 안드네
사마랑 : 위용위용
아픈사람 손?
응?? 아이고 고생많으십니...
(역병옮아 사망)
(얼탱이)
골고루 한다 아주
야야 시끄럽고 우린 갈길가자
너랑나랑 선봉이다
먼저 가서 애들 맞을 준비나 하고 있자
집에가 새.끼들아
으아아아;;;
비 장난 아닌데요?
와 진심으로 개망했다;;
손권네 애들이 먼저 도착해있네
비때문에 수위까지 높아져서
슬금슬금 다가오는데 어떡하지
얼른 회군하는게 맞지 않냐
우리 주군이 생각없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분명히 회군 명령을 내릴겁니다
어차피 돌아갈거면 명령 받고 가야지
괜히 한두시간 앞섰다가 나중에 말나와요
뭐 그렇긴 한데...
???뭐하세요
회군명령 떨어졌습니다 짐챙기세요
어휴 뭐하는겨 비 다맞고 무식하게
...아씨 이동네 진짜 정 안가네
결국 서로 뻘짓거리나 하다 끝나는구나
아무튼 여차저차해서 돌아왔습니다
장패가 명령 떨어질때까지 기다리자길래
버티고 앉아있다가 진짜 망하는줄
이욜ㅋㅋㅋ 장패
이새끼 강단있네 양위장군 해라
크으으으
이 재미에 사회생활 하는거 아닙니까
아무튼 나도 이제 세력도 튼튼하고
인재풀 넘쳐나고 명성 빵빵하고
더이상 거리낄게 없다
칭왕(왕을 자처함) 해야겠다
오늘부터 우리는 세력이 아닌 국가다
국명은 위 (魏) 라 하며
내가 1대 위왕이다
(216년)
캬 내가 나라 세우는걸 다 보네
유비 : 놀고 자빠졌네
한중이나 뚫어봐 이 등신아
관우 : 그러게나 말입니다
조조 저거 한중에서 쳐발리고 영 시원찮은데
이참에 번성이나 먹으러 가야겠네요
조인 : ???왜요
오지마 이새끼야!!
아나 귀큰놈 사람 빡돌게 하는 재주 있네
야 걱정하지마
내가 우금이랑 서황이랑 장료 보내준다
우금 : 최정예 7군 몰고 갑니다??
서황 : 나는 완으로 가서 버텨야지
요즘 관우형님 인기가 거의 종교급이라더니
한명 막는다고 아주 연대 단위로 움직이는구나
좀만 기다리세요 금방 갑니
하아아앙♥하아아♥하아아아앙
핑키파이!!
야 됐어 오지마 안와도 돼
내선에서 정리함
??? 유관장도 보낼때는 가차없네
나중에 자세히 다루기야 하겠지만
하아아앙♥하아아♥하아아아앙
(노환으로 사망)
와 조조도 막죽이네;;
조비 : 여차저차해서 이제 내가 왕이다
장료 너 전장군으로 승진
비단 1천필과 곡식 1만 곡은 보너스다
어우 너무 막퍼주시는데
여튼 감사합니
아니다 이제 왕 말고 황제 해야겠다
한나라도 애저녁에 개작살났는데
뭔 꽁트를 찍는다고 한황실 타령이여
오늘부터 우리는 제국이다
짐의 시호는 문제 (文帝) 묘호는 세조 (世祖) 다
아버지는 태조 무황제 (太祖 武皇帝) 로 추증한다
(220년)
와 진짜 막나가네
뒷감당을 어찌 하시려고;;
장료 너는 진양후에 봉한다
식읍은 기존에 있던거 받고 1000호 추가
아따메 충성충성^^7
야이씨 나도 황제할래
저 미.친놈 황제하면 나도 해야지
하? 이새끼가요??
장료야 연주로 가라
진류군 옹구현에 가 있어
넹... 쿨럭쿨럭...
???왜
어디아퍼?
아니 그냥 좀 으슬으슬 한게...
아시잖아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야야야 딴놈 몰라도 넌 아프면 안돼
좋은 약이고 의원이고 다 붙여줄게
유엽아 용하다는 의원에 좀 데려가라
유엽 : 분부대로 합죠
으아아;;
여기 왕족이나 임금 치료하던 데잖아요
제가 여기 와도 되는겁니까
엉뚱한거 신경쓰지 말고 몸조리나 잘해
매일 사람 보내서 확인할거여
좀 낫는거 같으면 주둔지 복귀니까 그렇게 알고
아 예... 여튼 감사...
...어그로가 좀 모자랐나
이쪽에도 신경 쓰라고
아 거 새끼 종알종알 말 많네
마침 장료도 거의 다 나은거 같은데
조휴랑 같이 가봐라
조휴 : 자자 갑시다
해릉 가서 장강에 주둔하면 되는거죠?
쓰... 무리해도 될랑가 모르겠네
료라이
갸아아아아아아아악!!
장료다!! 장료라고!!
저 괴물은 병들었다고 만만히 볼게 아녀!!
...어째 저인간 2차 하비 공방 이후로
상태가 나날이 삐리해지는거 같은데요
우리야 땡큐지
한번 몰아내봅시다
아이구 삭신이야
여범 : 우리도 깔쌈하게 막아봅시다
서성 : 물 위에서 붙으면 잣밥이지
오나라 수군은 천하 제이이이이이일-!!
전종 : 에... 근데 날씨가 영...
여태 안갔냐
으아아아아아 배 뒤집힌다;;
어우야;; 어림잡아 수천은 죽게 생겼다
일단 물러나자
아잌ㅋㅋㅋ 날씨도 돕는구나
수군이 을매나 잘났는지 물속에 쳐박혀서
나올 생각들을 안하넼ㅋㅋㅋ
야 장료야 수고했다 괜찮아?
ㅎㅎㅎ
아뇨
??? 왜또
너무 무리했냐?
알면 최전방에 보내지 마셨어야죠...
...장료는 병이 깊어져 마침내 강도에서 죽었다
조비는 눈물을 흘렸고 시후를 내려 강후 (剛侯)라 했다
225년, 조비는 장료의 공을 추념하여 다음과 같은 조서를 내렸다
"하비 전투에서 장료와 이전은 보졸 8백으로 적군 10만을 깨뜨렸으니
예로부터 용병함에 있어 일찍이 없었던 일이다"...
아이고 장료야 ㅠㅠㅠㅠ
큰병 앓고 쇄약해진 너를
함부로 전장에 보내는게 아니었다...
※ 연의에서는 위기에 빠진 조비를 구하려다
정봉이 쏜 화살을 맞고 상처가 깊어져 사망한 것으로 나오지만
질질 끈다는 느낌이 들어 정사대로 마무리합니다
---다음에 계속---
태사자 : 꼴랑 두컷 나와서 서운했는데
분위기 전환할겸 잠깐 강동으로 넘어갑시다
하아아앙 안하고 죽은건 장료가 처음이야..
아니 관우도 하아앙하면서 죽이냐;;
하아앙앞에 만인이 평등
뭐만 하면 '하아아앙'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제리 정신줄 놓게만드는 기가막힌 주문 료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앙앞에 만인이 평등
하아아앙 안하고 죽은건 장료가 처음이야..
*가후, 곽가, 마초 등 자연사한 인물은 하아아앙 안했음
응기잇 당한 효과음이라...
하아앙 너무 웃곀ㅋㅋㅋㅋ
아니 관우도 하아앙하면서 죽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삼국지 빌런
손제리 정신줄 놓게만드는 기가막힌 주문 료라이
태사자가 진짜 허무하게 가던데
뭐만 하면 '하아아앙'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앙~ 핑키파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료라이
태사자 좋아함 ㅎㅎ
이름 멋짐
너때문에 유게들어올맛이난다
고맙다
태사자인더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