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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긴한 공익갤 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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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JHANDS 2017/12/26 01:21

    혼돈 선

  • Mr S 2017/12/26 01:20

    복지사가 나빳네

  • 10032호 2017/12/26 01:20

    어디가 트롤이냐

  • 아베 신조 2017/12/26 01:22

    가끔 보호자쪽에서 입소어르신이랑 사이 틀어져서 일부러 저러는 경우도 있긴...있나?

  • ToManyMyselves 2017/12/26 01:20

    ㅋㅋㅋㅋㅋㅋㅋ 참신하네

  • ToManyMyselves 2017/12/26 01:20

    ㅋㅋㅋㅋㅋㅋㅋ 참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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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 S 2017/12/26 01:20

    복지사가 나빳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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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32호 2017/12/26 01:20

    어디가 트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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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YA! 2017/12/26 01:20

    이건 착한건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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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ANDS 2017/12/26 01:21

    혼돈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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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 신조 2017/12/26 01:22

    가끔 보호자쪽에서 입소어르신이랑 사이 틀어져서 일부러 저러는 경우도 있긴...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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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키 야케요 2017/12/26 01:33

    적어도 나 있는 요양원에선 사이가 틀어져서 저런 경우는 없었음. 다만 관리의 용이함을 위해서 한 경우는 몇 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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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바사삭치킨 2017/12/26 01:22

    히어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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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키 야케요 2017/12/26 01:29

    나도 요양원 공익이였는데 저런 경우 종종 있었다. 나는 순응한 쪽이었지만 마음은 착잡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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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키 야케요 2017/12/26 01:31

    물론 요양원도 입소자분들을 위해 여러가지 방면으로 생각해보고 난 뒤의 결론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런 식의 거짓말은 솔직히 기만이니까. 어르신에게 죄송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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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키 야케요 2017/12/26 01:33

    치매 노인분들도 계시고 외로운 마음에 시시때때로 전화거는 분들도 있으니까. 요양원 입장에선 전화쪽은 통제하기 쉽게 아예 불가능하다고 하는 게 낫긴 할꺼라는건 지금도 어느정도 납득함. 그래도 내가 저런 상황이였으면 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웠을까 하고 생각해보면 또 착잡하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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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워 2017/12/26 01:30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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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N Richelieu 2017/12/26 01:34

    아들 딸 후두려 패던 어르신 치매가 와도 여전하셔서 가끔 사무실에서 보행기로 무쌍난무함.
    치매는 벼라별 케이스가 다 있어서 폭력성향이면 보통 다른 시설(병원쪽)로 가야 맞는데 우린 그냥 모시고 있는중이고 공익들도 두려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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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しまむら うづき 2017/12/26 01:37

    법적으로 노인성치매는 요양원이나 노인복지시설에 입소가 가능하다.
    의료법 하위 노인복지법에 떡하니 적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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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しまむら うづき 2017/12/26 01:38

    다만 치매의 원인이 뇌출혈성일경우는 제외한다.
    즉 뇌졸중으로인한 치매가 아니면 보내기가 힘들다고 보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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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N Richelieu 2017/12/26 01:39

    여기가 요양원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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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しまむら うづき 2017/12/26 01:41

    ㅇㅇ 그래서 뇌졸중이 원인인 치매가아니면 딱히 병원보낼 껀덕지가 아니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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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N Richelieu 2017/12/26 01:41

    수도권은 골치아픈 어르신들 기피해서 안받는다는 썰을 자주 접함. 우린 촌동네라 여기 말곤 따로 갈곳도 없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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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しまむら うづき 2017/12/26 01:44

    나도 지방 요양병원에서 8개월동안 알바한적있어서 요양보호사 아줌마들 고충을 자주들었음.
    치매든 어르신들 다루기 힘들다고.
    참고로 나도 몇번 트랜스퍼하다가 강냉이 날라갈뻔한적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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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N Richelieu 2017/12/26 01:47

    그 어르신 모시고 마실 다방 나들이 갔다가 귀원 안하신다고 또 대난투 벌어져서 억지로 차에 태우고 오는데 효자손무쌍 벌어져서 간호사님이랑 나랑 겁나 후두려 맞고 교통사고 날뻔한 적도 있음 ㅋㅋㅋㅋ
    개인 핸폰 입소 당시에 들고 오셨는데 새벽 2시부터 5시까지 보호자댁에 7번 전화하고 난리도 아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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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laum 2017/12/26 01:36

    저건 나쁜거지; 안 시켜주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내가 봉사활동 가봐서 겪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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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비임 쀼이이이잉 2017/12/26 01:36

    잘햇네 장난까나 돈을 조금 주는것도 아니고 많이주고 사는건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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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클럽 2017/12/26 01:53

    상황을 보지도 않고 함부로 말하지 좀 마라
    요양원에서 전화 안 시켜주는덴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안 시켜주는 거니까
    무슨 모든 어르신들을 통제하고 억압하는 곳인 줄 아나
    보니까 치매증상도 심하고 시도떄도 없이 보호자한테 전화를 걸어서 생계에 지장을 주는 타입 같은데 잘하긴 개뿔
    그냥 남 엿먹이려고 트롤짓한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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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클럽 2017/12/26 01:58

    치매가 진짜 드럽게 무서운 병이야
    요양원에 잠깐 들러서 지켜본 일 있었는데 할머니가 요양보호사 아줌마 휴대폰 놔둔 거 그대로 훔쳐서 자기 방석 밑에 숨겨놓고 모른척하더라
    요양보호사 아줌마가 휴대폰 돌려달라니까 바로 야이 xx년아하면서 듣기에도 거북한 욕질과 주먹질까지 하더구만
    근처에서 가만히 지켜보는 제3자인 나조차 빡돌 정도로 화났는데 그래도 요양보호사 아줌마는 끝까지 미소지으면서 돌려달라고 애원하는 거 보고 참 못할 짓이다 싶더라
    아니 무슨 계속 낮뜨거운 욕설을 퍼부어 폭력 휘두르는 건 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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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비임 쀼이이이잉 2017/12/26 02:09

    흐 너도 좀 실수 발언이네 나보고는 함부로 말하지 말라면서
    넌 어떻게 저분이 치매라고 장담하냐??
    그리고 아직 문제많은 요양원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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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비임 쀼이이이잉 2017/12/26 02:10

    아니 그니까 요양원이 치매만 걸린다고 가는데가 아냐 ㅡㅡ
    멀쩡히 걸어다니고 하시는 분들도 계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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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격강등하트! 2017/12/26 01:50

    저건 앞뒤 상황을 모르면 함부로 저러면 안되는데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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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931853771 2017/12/26 02:16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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