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물 락커 페스타
처음에는 모나티엄에서 노숙하고 구걸하고 다니는 퇴물 락커로 소개되었지만
사실 전성기 시절에 모은 돈 + 전성기 시절 만든 노래의 저작권료 등 사실 노른자땅 건물주에 스포츠가 끌고다니는 부자다.
노숙하고 구걸하고 다니는건 락정신이 가미된 취미에 가깝고 퇴물 락커라는데 사실 페스타의 전성기때는 락커도 아니였다(...)
시온 더 다크불릿
만녀 편순이로 살고있지만 딱히 돈이 없어서 그런건 아니고 개인적인 감정적 문제로 굳이 편순이로 살고 있음
사비로 운영하는 '다크넷'은 예전에는 몰라도 지금은 라이트넷이라 불릴정도로 은근히 대중적으로 퍼져있음.
스폰서도 받고있는것 같고 다크넷 동영상 페이지에는 조회수가 만~백만 단위로 찍힌게 있을 정도.
장롱에 비슷한 색의 덜크한 옷만 80벌이 있다고 한다.
컨셉질만 포기하면 꽤 잘사는 편이다.
후자는 멜루나와 더불어 엘프도 아닌데 모나티엄 내에서 법적인 문제에 있어서 강력할 만큼의 수준까지 올라온 케이스 아니냐 ㅋㅋㅋ
후자는 멜루나와 더불어 엘프도 아닌데 모나티엄 내에서 법적인 문제에 있어서 강력할 만큼의 수준까지 올라온 케이스 아니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