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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ㄱ)왁서운 이야기


ㅇㅇㄱ)왁서운 이야기_1.jpg


내 눈엔 코흘리개 찔찔이들

심층부터 깨스래이팅하는 순간으로 보인다.

단순한 재미를 추구한게 아니라

저 심연에서 부터의 깨스래이팅.

노예의 삶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한 인간으로써

살아가자는 레 미제라블을 이딴식으로 꼬다니.

인면수심 그 자체가 아닌가.

정말 왁서운 이야기이다.



댓글
  • nique 2025/06/18 12:22

    이건 벌써부터 한 2,3년전부터 분석 들어가서 그 팬덤이 얼마나 광신도인지 결론을 내는것에 사용된 자료

  • nique 2025/06/18 12:22

    이건 벌써부터 한 2,3년전부터 분석 들어가서 그 팬덤이 얼마나 광신도인지 결론을 내는것에 사용된 자료

    (p3jb1x)

  • 익명-Tg5Mzgy 2025/06/18 12:27

    저걸 각자의 부모가 보면 어떤 심정일까.. 나도 자식이 있어 느끼는 거지만..
    엄청 혼낼 것 같음.. 네가 뭘 못났는데 스스로 노예를 자처 하냐고..
    이렇게 생각하니 속이 부글부글 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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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p-Hot EA 2025/06/18 12:28

    기분나빠. 저걸 주도하는 인간도 거기에 적응한 인간도.

    (p3jb1x)

  • 울부짖는초원 2025/06/18 12:28

    볼떄마다 노예 해방의 노래를 이따위로 씹

    (p3jb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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