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엔 코흘리개 찔찔이들
심층부터 깨스래이팅하는 순간으로 보인다.
단순한 재미를 추구한게 아니라
저 심연에서 부터의 깨스래이팅.
노예의 삶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한 인간으로써
살아가자는 레 미제라블을 이딴식으로 꼬다니.
인면수심 그 자체가 아닌가.
정말 왁서운 이야기이다.
내 눈엔 코흘리개 찔찔이들
심층부터 깨스래이팅하는 순간으로 보인다.
단순한 재미를 추구한게 아니라
저 심연에서 부터의 깨스래이팅.
노예의 삶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한 인간으로써
살아가자는 레 미제라블을 이딴식으로 꼬다니.
인면수심 그 자체가 아닌가.
정말 왁서운 이야기이다.
이건 벌써부터 한 2,3년전부터 분석 들어가서 그 팬덤이 얼마나 광신도인지 결론을 내는것에 사용된 자료
이건 벌써부터 한 2,3년전부터 분석 들어가서 그 팬덤이 얼마나 광신도인지 결론을 내는것에 사용된 자료
저걸 각자의 부모가 보면 어떤 심정일까.. 나도 자식이 있어 느끼는 거지만..
엄청 혼낼 것 같음.. 네가 뭘 못났는데 스스로 노예를 자처 하냐고..
이렇게 생각하니 속이 부글부글 끓네..
기분나빠. 저걸 주도하는 인간도 거기에 적응한 인간도.
볼떄마다 노예 해방의 노래를 이따위로 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