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어리바리 해도 위기 상황에 타인을 위해서 용기를 낼 수 있는 사람. 출처 :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작품), 이시구로 마사카즈(작가), 리디북스 그리고 콘 슨배님이 너무 좋음
처음 보는 사람을 마운트해서 두들겨 팬 뒤 그들이 잘라주는 케이크를 받아먹을 수 있는 멘탈의 소유자
맞은게 개그효과가 아니라 진짜였다니..
종종 겹치는 유사품: 어지간하면 싸움 피하려고 하는 착하고 평화로운 심성이지만, 어쩔 수 없이 싸우시 시작하면 상대를 존나 처절하게 밟아버리는 캐릭터.
작가가 주인공들이 미스터리 탐정이된 후속작 내주면 좋을텐데 아쉬웡
쿠지락스 라면은 언제 만듬?
맞은게 개그효과가 아니라 진짜였다니..
처음 보는 사람을 마운트해서 두들겨 팬 뒤 그들이 잘라주는 케이크를 받아먹을 수 있는 멘탈의 소유자
케이크는 쟁취하는 것
이긴 사람이 먹는게 당연한거 아님?(?)
작가가 주인공들이 미스터리 탐정이된 후속작 내주면 좋을텐데 아쉬웡
쿠지락스 라면은 언제 만듬?
종종 겹치는 유사품: 어지간하면 싸움 피하려고 하는 착하고 평화로운 심성이지만, 어쩔 수 없이 싸우시 시작하면 상대를 존나 처절하게 밟아버리는 캐릭터.
첫 인상도 안 좋았고 만나면 맨날 투닥거리며 사이 안 돟은 만화가도
적한테 당했다니 일말의 망설임 없이 구하러 가기도 했지
이거 애니 꽤 재밌게 봤던거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