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냉장고 열어보고 이게 뭐냐 하며 깜짝놀랬는데가격보니 마음이 평온해지네요.유통기한도 11월달까지 넉넉하고 아내는 체다치즈를안먹기 때문에 저 혼자 하루에 1장씩 먹으면 나트륨 부담도 크게 없고 이렇게 공략해 나가기로 했습니다.대충 씻고 비몽사몽 상태로 식빵에 얹어서 오늘 할당량은이미 완료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