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은 종이호랑이(紙老虎)다", "이란은 세계에서 가장 겁 많은(慫) 나라"
이스라엘의 긴급 공습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이란을 향한 중국 누리꾼들의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50617133800800#_enliple
중국 누리꾼들은 "이란은 '종이호랑이'", "이스라엘에 할 수 있는 가장 큰 복수는 피의 복수를 뜻하는 붉은 깃발을 게양하는 것일 뿐", "이란이 쫄았다"는 등 조롱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고 싱가포르 연합조보는 17일 보도했다.
사실인데....
맞는말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