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1909년
자화상, 1909년
피에로 옷을 입은 자화상, 1911년
초와 소녀.자화상, 1911년
타타와 카탸, 1917년
자식들과의 자화상, 1921년
흰 블루즈(кофточке)을 입은 자화상, 1922년
붓을 든 자화상, 1924년
자화상, 1930년
자화상, 1938년
자화상, 1946년
자화상, 1956년
세레브랴코바, 지나이다 예브게니에브나/ Серебрякова Зинаида Евгеньевна (1884-1967)
니 뇌는 대체 언제 뒤진겨
뒤진겨X 죽으신거O, 최소한 예의는 지키는게..
표현하고는 ㅉㅉ
너는 언제 뒤질겨? 기본 예의도 못배운 티 이렇게 내야는겨?
프리다 칼로인지 알았는데..
그보다는 행복해 보이네요
프리다 칼로인지 알았는데..
그보다는 행복해 보이네요
1919년 남편이 사망하고 돈이 없어 목탄으로 그림을 그려야 했던 시절도 있었지
프라다 칼로는 그래도 전남편이 나름 챙겨주기라도 했지. 로뎅이랑 동생에게 버림받은 카미유 클로텔은...
와 예쁘다
56년부터 67년 까지 9년만에 뒤진겨?
뒤진겨X 죽으신거O, 최소한 예의는 지키는게..
니 뇌는 대체 언제 뒤진겨
표현하고는 ㅉㅉ
산수가 안되잖아 산수가
죽으신거X 운명하신거O
그러네 뺄셈마저 틀림ㅋㅋㅋ
너는 언제 뒤질겨? 기본 예의도 못배운 티 이렇게 내야는겨?
말투봐라 페북하냐
매번 느끼는거지만 진짜 죄수번호는 과학이다
(1884-1967) 이 숫자의 의미를 모르겠니
인성봐라 ㅋㅋㅋㅋ
야 너 초등교육 안 받았냐?
동유럽 미술 전공이심?
그냥 취미로 여기저기 뒤져보는 정도...
그럼 러시아어 전공이에요???
노어도 뭐 그냥 있으면 읽는 정도...한노사전 최고...
전공이라고 할만한건 선박 기관사/전자공학
이것도 포토샵같은걸까?
마지막으로 그림을 그릴 시절의 사진
비슷합니다
그게 아마 프리다 칼로일겁니다 일자 눈썹이 인상적인..
그렇네요, 예전에 군대에서 읽었던 책에 그분의 관한 이야기를 읽었는데 이름까진 기억이 안나서..
진짜 예쁘다 근데 자화상밖에 없네
점점 후덕해진다
그래도 83세까지 살았으면 그 시대에 굉장히 장수한편
셀카를 그림으로 그리셨네...
우와...
첫 그림 뱅글 표현 좋네
십덕캐릭보단 못한듯
이러니 씹덕들이 욕쳐먹는거지 ㅋㅋㅋㅋ
ZR도 정돈컷 짤
ㅈㄹ도 정도껏하자 응?
위에서도 그렇고 너네 죄수번호들은 왜그러니?
지옥같던 1,2차대전+대숙청 경험하신분이면 진짜 장수하신거 맞네
어이... 너무 미화한거 아닌가... 무슨 인스타에 포샵 사진 올리는거마냥...
흑백 사진으로 보면 또 어떨지 모르겠는데
당대 화가들의 증언으로는 아름다운 여성이었어
그림보다 사진이 이쁘네 ㅋㅋㅋ
실물이 더 이쁘네
파문?
내가 저정도 외모였으면 매일 자화상 1징씩 그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