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적인 평가는 첫 극장판 봤을때부터 지금까지 딱히 변하지 않았는데
우주세기를 밈으로만 본 반뉴비 시점에선
분명 우주세기 소재를 다룬건 도파민이 돌긴 하겠지만
유입 입장에선 도파민이 도는게 아니라 강렬한 장면 위주로 나오고 서사 약한 애니라고 생각함
11화 후반부를 보고 다들 이젠 인정해야한다 같은 분위기지만
사실 처음부터 그랬어요... 과거시점부터 유입 운운하기엔 설명 생략을 엄청했음
내 개인적인 평가는 첫 극장판 봤을때부터 지금까지 딱히 변하지 않았는데
우주세기를 밈으로만 본 반뉴비 시점에선
분명 우주세기 소재를 다룬건 도파민이 돌긴 하겠지만
유입 입장에선 도파민이 도는게 아니라 강렬한 장면 위주로 나오고 서사 약한 애니라고 생각함
11화 후반부를 보고 다들 이젠 인정해야한다 같은 분위기지만
사실 처음부터 그랬어요... 과거시점부터 유입 운운하기엔 설명 생략을 엄청했음
난 대체역사물 같은걸 원했던지라 좀 많이 아쉬웠음,
지쿠악스 이 놈은 팬픽이 확실함. 스토리 빌드업을 죄다 우주세기에 의탁했다구
퍼건을 안본 사람은 100% 이해가 불가능함.
퍼건을 본 사람은 매우 재미있지만...
처음에 유입들 얘기 나온게 그런 오리지널을 보고 우주세기로 유입된다 그런 흐름이었는데
그냥 처음부터 좀 허들이 높았지
유튜브 숏츠같다고 했었지
드래곤볼 슈퍼같은건 건담에서 맨날 하던거라 신선하지 않은데 IF로 말아먹으니 좀 신선하긴해 기렌의 야망 애니판인가
나도 그쪽 생각하고 우주세기 잘 몰라도 보려고 했던거
중반만 하더라도 이런 의견 비추 많이 받았음
지금 문제는되는건 유입이 아니라 오리지널티로 싸우는거 아닌가?
처음에 유입들 얘기 나온게 그런 오리지널을 보고 우주세기로 유입된다 그런 흐름이었는데
그냥 처음부터 좀 허들이 높았지
지쿠악스 이 놈은 팬픽이 확실함. 스토리 빌드업을 죄다 우주세기에 의탁했다구
아 그니까 우주세기에 속한상태로 나왔죠 ㅋㅋㅋ
퍼건을 안본 사람은 100% 이해가 불가능함.
퍼건을 본 사람은 매우 재미있지만...
난 대체역사물 같은걸 원했던지라 좀 많이 아쉬웠음,
나도 그쪽 생각하고 우주세기 잘 몰라도 보려고 했던거
나도 많이 실망했음 왜 편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길이 있는데 이러는건지...
나도 아무로와 건담이 없어서 지온에게 밀렸지만 그래도 경제적, 인구적 격차가 크다보니 지온과 연방의 그 미묘한 공기 이런게 좀 나와서 기대했는데 결국은 건담이네
유튜브 숏츠같다고 했었지
드래곤볼 슈퍼같은건 건담에서 맨날 하던거라 신선하지 않은데 IF로 말아먹으니 좀 신선하긴해 기렌의 야망 애니판인가
말아먹진 않았지 앤딩 수마하면 모르겠는데
뭘 말아먹었다는거임?
망했다는 소리가 아니고 국수 말아먹었다같은 표현임 ㅋㅋㅋㅋ
중반만 하더라도 이런 의견 비추 많이 받았음
작품 이름이 지쿠악스인데 등장한 지쿠악스라는 기체가 딱히 임팩트 있는 장면을 연출 못함.
철혈 바르바토스도 그 시뻘건 안광과 깡깡 소리 개쩌는 철퇴액션이 있었는데 지쿠악스 활약은 수마의 그 놈의 또버라이드 원툴보다 뭐가 없음
결론은 샤아 아무로 라라아 못버려 스토리로.. 그냥 초반 분위기대로 주요 인물들은 일찍 퇴장시키는게 좋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