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사건때 폭심지 근처에 있던 사람이 3000~4000도나 되는 열에 순식간에 증발한 흔적이다. 보통 '원폭 그림자' 또는 '히로시마 그림자'라고 한다.
자기가 죽은지도 모르겠지..
저 정도면 고통도 못느끼고 사라진 수준 아닐까 ㄷㄷ....
아이언맨3서도 본거같은데
썬더볼츠서도 봤어!
자기가 죽은지도 모르겠지..
성불하지 못한 영혼의 모습
저 정도면 고통도 못느끼고 사라진 수준 아닐까 ㄷㄷ....
아직도 자기가 죽었는지도 모를 듯...
진짜 말 그대로 성불하지못하고 떠도는 원혼이네...
근데 3~4천도 열이 덮친것 치곤 배경이 너무 깨끗한거 같은데...
특히 위 사진 벽은 나무벽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