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정치에 관심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법과 대한민국을 개 좆같이 아는
저것들 쳐 집어 넣으라고
표 줬는데,
잘 하겠지...하고 기다리고 있지만
정말 하루도 보기가 싫으네요
나야말로 저것들 때문에 우울증 걸리겠는데
전남편 병원에 현남편 이랑 가서 자빠져 있는거나
경찰조사 같은건 같잖다고 무시하는 꼬라지나...
또 그걸 좋다고 빨아주는 것들 까지도 꼴보기 싫고
단 한푼의 세금도 아깝다는 생각 뿐...
오죽하면, 전 국민들이 "납세 거부"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까지 합니다.
제발, 힘 실어주고, 칼자루 까지 쥐어 줬으니, 좀 과감하게 휘둘러 주기를 바랍니다 ㅡㅡ^

저렇게 법을 개 ㅈ으로 보는놈이...
무려 사정기관 우두머리 였습니다.
그러니 법을 얼마나 "불공정" 하게 지들한테만 유리하게 써먹었을까요.
정답
41프로가 반올림 심하게 되네요?
우리나라에서 형사기소를 할수 있는 유일한 헌법기관이 검찰입니다. 검찰이 안 움직이는데 누가 잡아들일 수가 있나요? 검찰 조직을 바꿔야 하는데 석렬이가 싸놓은 똥을 먼저 치워야 합니다. 지금 장관들도 석렬이가 임명한 사람들 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법을 어겨 가면서 할 수도 없지 않습니까? 하나하나 처리해 가면서 법을 집행해야 합니다. 지금은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한놈은 사형 한년은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