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ㄷ 아바타가 부스에서 판매중인 아바타를 뚜따(개조)하여 사용한뒤
추후에 원제작자들이랑 연락 취해서 합의본다음 디자인을 최대한 비슷하게 가져가되 자기들 자체제작으로 만든걸로 알고있긴함
내가 알고있는 합의내용이 본문의 민트아바타랑 ㄱㅅㄱ 인데
처음에 민트아바타 그대로 쓰다가 이제 노래내거나 콘서트 하는식으로 양지로 가야하니 아바타 저작권이 문제가 됨
처음에는 원작자한테 민트에 대한 저작권 자체를 구매하려 했으나 원작자가 거절함
그후 모델은 ㅇㅇㄱ 내에서 자체제작을 하되 민트의 저 X자 머리핀은 넣지 말아달라 로 최종합의되서 지금의 양갈래 머리한 아바타를 쓰고있음
이런식으로 아바타 자체는 원작자들이랑 연락을 취했고 합의본다음 자체제작하는 형식으로 사용함
말그대로 아바타에 대한 저작권 자체는 문제가 없긴함 원작자랑 컨택했다는데 뭐 어쩌겠음
디자인이 초기아바타랑 비슷한데 디자인을 싹 갈아엎었어야 하는거 아니냐 하기에는
디자인을 갈아엎으면 보던 기존청자들이 반발하는 문제가 생기니 못할 가능성이 커서 디자인을 유지한걸로 보임
물론 이건 별개긴함
어디까지나 아바타에 대해서만 협의가 됬지
포켓몬 캐릭터 패러디한거나 블루아카 캐릭 패러디한거는 다른이야기라서
넥슨도 데이브 더 다이브 한지우 패러디 캐릭쓰는거 닌텐도 허락 받고 쓰는데 말이지
넥슨도 데이브 더 다이브 한지우 패러디 캐릭쓰는거 닌텐도 허락 받고 쓰는데 말이지
일러 강사로 일했다는 사람이 타니핑일러 강사로 일했다는 사람이 타니핑 관련되서 그리 말했을 거라고 생각도 못함
패러디와 오마쥬는 원작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성립된다고 봐
넥슨도 마리오카드 파쿠리해서 닌텐도가 죽이러 왔을때 비벼서 살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