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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냥이가 개냥인줄 알았는데 암살냥이었어!!!


샴냥이가 개냥인줄 알았는데 암살냥이었어!!!_1.jpg




샴냥이가 개냥인줄 알았는데 암살냥이었어!!!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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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다 왔는데 급똥 신호 옴


근처에 화장실 없어서 겨우겨우 괄약근 힘 줘서 집에 왔더니...


냥이놈이 막 다리 부비부비 시전....


X냥이 때문에 전진을 못함


겨우 화장실 변기에 바지 내리고 앉으니까


뭐가 불만인지 엄청 애옹애옹하더라....


진짜 한끝차로 지릴 뻔 했다.....

댓글
  • 고래밥임시 2025/06/17 18:58

    그저 샴은 집사가 좋을뿐인데...

  • 고래밥임시 2025/06/17 18:58

    그저 샴은 집사가 좋을뿐인데...

    (HJvor2)

  • 큐베의기묘한모험 2025/06/17 19:00

    내가 고양이 키우면서 그때만큼 공포스러운 적이 없었음....

    (HJvor2)

  • 붉은외로움 2025/06/17 19:15

    고우앵이는 이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HJvor2)

  • 2025/06/17 19:13

    얘도 빵뎅이 때리면 좋아함?

    (HJvor2)

  • 삶은 마누라 2025/06/17 19:14

    샴 : 아깝

    (HJvo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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