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게임 제작자 중 파쿠리 스킨 말고
시참 인원들 투표를
우마무스메 처럼 해서, 시참 하는 인원 뽑는 게임이 있음
근데 그 제작자 이야기 보면
ㄹㅇ 재능 개화 수준으로 첫 개발로 만드는 작품
이였을 정도로
진짜 열정을 퍼부어서 만들더라고
저런 작품을 그냥 상납하는 팬이 엄청 많음
고작 ㅇㅇㄱ 하나 한테 인정 받을려고
근데 ㅇㅇㄱ 은
그런 영상이나 게임, 팬아트 받는게 당연해지고
나중엔 스킵, 관, 노잼 등등 발언 하면서
팬들 정성을 당연하다는 듯
써먹고 버리는 행보가 겁나 많더라고
그런데도 팬들은 그걸 또 빨아주던가
인정 못 받아도 다시 한 번 이라면서
또 다시 자기 재능을 가져다 받치더라고
솔직히 매번 영상 소재로 쓰이는
눕프핵 이라는 마크 건축 컨텐츠도 있는데
보면 대형 기획 같은거 써먹히다가
ㅇㅇㄱ이 질려서 팽 당하는 경우도 있었고
솔직히 저거 다 유튜브나 방송 컨텐츠로 상납되고 버려지면서
저거 그냥 열정페이랑 다를게 뭐지 싶었는데
정작 그 인원들 보면 실제 사회생활 하면서
특정 분야 전문직도 겸 하는 인원들도 많았거든?
그런데도 저런 재능기부를 되게 당연시 하면서
무급으로 부려 먹히는 걸 즐기더라?
이거 되게 인지부조화 겁나 와서
솔직히 구간 단속 이라는 노래 컨텐츠 했던 거
로제타랑 도라 대장 참여하는 걸
아무리 봐도 열정페이로 써먹히는 거 같아서
당시에 도저히 좋게 못 보겠더라
뭔가 다른 광기에 먹혀버린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