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bc.com/news/education-48665618
개한테는 늑대에게는 없는 근육이 눈 주위에 발달해있는데, 이 근육 덕분에
- 눈이 더 커보이고
- 약간 불쌍한 표정(아기 표정)을 연출해서 보호 본능을 자극함
덕분에 사람은 개가 마치 사람처럼 감정을 표현한다고 착각하게 됨
(실제로 사람은 개를 보면서 아기를 볼 때와 거의 동일한 감정을 느낌)
개가 인간과 소통하기 위해 스스로 진화했다기보다는, 사람이 저런 특징을 지닌 개들을 더 예뻐하고 번식을 시키다보니 자연스럽게 진화한 경우라고
즉 개들은 늑대와는 달리 이런 표정이 가능함
저 표정 특징
분명 무슨 사고를 친 표정인데
집이 너무 멀정할떄.. 이제 어떤 사고인지
한참 찾아야됨
못찾으면 신경쓰임
즉 이런 표정까지 가능하다는거
저거로 개랑 인간이 의사소통 가능하기도 하고
늑대 입장에선 어딜 보고 있는지 다 보이는게 야생에서 생존할때 좋은게 없는지라
이거보니 치와와 역시원형이였군
(개가 산책가자고 목줄이랑 사람을 번갈아보는짤)
아 늑대들은 뻔뻔한 종자였군
즉 이런 표정까지 가능하다는거
2천년전 개 벽화 ㅋㅋ
저 표정 특징
분명 무슨 사고를 친 표정인데
집이 너무 멀정할떄.. 이제 어떤 사고인지
한참 찾아야됨
못찾으면 신경쓰임
이거보니 치와와 역시원형이였군
(개가 산책가자고 목줄이랑 사람을 번갈아보는짤)
저거로 개랑 인간이 의사소통 가능하기도 하고
늑대 입장에선 어딜 보고 있는지 다 보이는게 야생에서 생존할때 좋은게 없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