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암에 걸린것이 확실하다고 판단한 서태수는 '하늘이 도와주셨다.'며 웃음 짓는데.........
보험금을 자식들한테 남길 수 있다고 기뻐하는 아버지 연기
진심 소름 돋았습니다.
같은 아버지의 입장으로 서글프기도 하고요.
아버지들 응원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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