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저주로 부자가 된뒤로 항상 데리고 다니는 두명의 애인들....
과거로 돌아가는 마법으로 과거의 자신이 첫 저주를 걸기 전에 그것을 막아 모든것을 없던일로 할수도있었지만
타임패러독스로 두 하인이 사라지려고하자 스스로 저주를 걸어 원상복구시킬정도로 두사람을 소중히 아끼는데...
최근화에서 이 두사람이 원래는 거지였고, 엘파바(퍼리마녀)의 집을 왕의 성으로 착각해서
먹고남은 음식이라도 있을까 하고 갔다가 만나게된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단순히 엘파바의 돈을 노리고 애인이 된게 아닌 엘파바가 이 둘을 거둬들여주고 자연스럽게 애인들이 됬다는 사실을 알수있다.
애인을 넘어선 입양가족 느낌이니 더 아끼는 수밖에..
돈을 얼마나벌었으면 왕궁보다커 ㅋㅋㅋ
국왕께서도 퍼트리온 대주주셔서...(음해
애인이 아니라 가족이잖아?
수양딸이었네
이제 저 아이들마저 퍼리마법을 걸어주길 희망하게된다면....
수양딸이었네
돈을 얼마나벌었으면 왕궁보다커 ㅋㅋㅋ
국왕께서도 퍼트리온 대주주셔서...(음해
ㄹㅇㅋㅋ
분명 자기랑 왕비를 사자 수인으로 바꿨을거임
*음해아님 진짜 군사목적으로 커미션 맞긴적 있음
왕비는 독수리 수인이어야지
그러면 하늘과 땅의 왕성을 겸비한 그리폰이 나오는데
국왕이 부국강병의 방법으로 퍼리화를 선택함.. 진짜임
진짜임 전쟁에서 이길려고 병사들을 싹다 근육퍼리로 만들어달라고 돈주심
애인이 아니라 가족이잖아?
레즈였어?
퍼리패밀리네
저 거지들이 측근들이었구나
그냥 퍼미션에 고통받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눈물나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