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왜이리 지역축제에 입찰하고 애쓰는지 알수 있는 내용
들이는 비용에 비해 돈을 아끼는걸 넘어 300개 이상의 브랜드 시연 홍보 효과(마케팅 비용은 덤)가 있고
유통기한 아슬하거나 심지어 넘어간 식자재도 단기간 짬처리가 가능하기 때문...
지역 상생? 농가 응원?
여기에 일침하는 140만 유투버까지ㄷㄷ
백종원이 왜이리 지역축제에 입찰하고 애쓰는지 알수 있는 내용
들이는 비용에 비해 돈을 아끼는걸 넘어 300개 이상의 브랜드 시연 홍보 효과(마케팅 비용은 덤)가 있고
유통기한 아슬하거나 심지어 넘어간 식자재도 단기간 짬처리가 가능하기 때문...
지역 상생? 농가 응원?
여기에 일침하는 140만 유투버까지ㄷㄷ
짬통 ㅅㅂㅋㅋ
짬통 ㅅㅂㅋㅋ
하 미치겠네 쓰던 식자재입니까? 소비기한이 지났지만 새걸 가져다가....
자존심이란 건 4개월 지난 식품과도 같구나...
원래 저런거 한번 선정되면 계속 하기때문에
한번만 들어가면 평생간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