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수를 미리보고 앞서서 우리를 끌어줬던 노통
이제 9일이지만 이재명 정부의 성과가 가시화 될때마다
노통 생각이 많이 납니다
유시민과 나눴던 대화도 계속 떠오릅니다
그때 마다 눈물이 나요
노무현: 노무현의 시대가 오겠어요?
유시민: 아, 오지요. 100% 오지요. 그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죠.
노무현: 근데, 그런 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 것 같아요.
이제는 노무현의 시대가 왔나요
우리는 이재명을 어떻게 지킬것인지
깊은 고민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왜 비오는 이 밤에 나를 울리시나요...
이거 완전 내 눈물버튼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