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놀이(가놀) 주어진 오브젝트를 이용하며 대사 치고 노는 진정한 의미의 RPG. 이게 오글거리는 새끼들은 주입식 교육과 군대의 폐해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완전히 잃어버린 불쌍한 새끼들이다.
어찌보면 창의력과 상상력이 있긴하지..
야한 가놀은 가놀러들도 학을 떼는 쪽인데.
룰없는 trpg라고 생각해주지 뭐...
LMS 간만에 보내
내 최애맵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딩땐 정말 재밌게 했는데 나이먹고 보니까 너무 오글거리더라
근데 이게 유치원생이 가족놀이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좀 더 디테일해지면서
야시꾸리한 게 가능함
야한 가놀은 가놀러들도 학을 떼는 쪽인데.
나도 그런덴 거름
가끔 지인들이 끌고 오는 거 빼면 안함
그때는 ㅇ동도 안보던 시절이라..
LMS 간만에 보내
내 최애맵인데
솔직히 가족놀이 존나잼있게하긴했음.
지금은 오글거리지만..
저때 저거 치는거 존나빠르게쳤는데 어떻게했나모르겠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
난 창법 귀찮던데 길게 치는 사람 신기함..
창법 안해도 됨. 창법 때문에 가놀러들도 학을 떼고 다 떠나버렸고 거부감만 더 심해짐.
언제부터인가 단순한 역할극에 창법이라는 ㅈ같은걸 강요하기 시작하길레
그냥 학을 때고 나도 떠났음
나도 예전부터 간소하게 하긴 했다만
지금은 - "대사" 정도로만 함
창법 안쓰면 안된다 해서 강퇴된 적도 있음 ㅠ
나도 저거 하긴했는데
솔직히 - xxxxxxxxxxxxxxxxx - 이런형식으로 대사하는게 제일편했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고인물 뉴비차별보소
난신경안썻음
으아아아아
어찌보면 창의력과 상상력이 있긴하지..
룰없는 trpg라고 생각해주지 뭐...
룰 있어... 룰 없는 건 없다.
그럼 단순한으로
티알피지잖어
이거 갑자기 불꺼지더니 딥다크 판타지 되는그거 아님?
컨셉잡고 재밌게 하고 그랬는데
참 지금은 안보이네
뭐 저 유즈맵 재밌게 하는사람은 딱히 모르겠는데 너는 '찐'이라는것은 알겠음
ㅇㄱㄹㅇ 나도 씹덕이긴한데 저건 아냐
옛날에 학교놀이까진 재밌는데 이세계나 판타지 그런거 나오고부터는 안했는데
어릴때 재밌게 하긴 했음
벨런스가 너무 완벽해서 어느쪽을 눌러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 뭐...
자캐 커뮤니티도 저렇게들 얘기하지
아물론 저걸로 창의적이고 재밌는 스토리를 짜면야 좋지 근데 죄다 야설방이니까 문제지 ㅋㅋㅋ
졷오글거리게만 보이는데
병-신같은거 치워라 극혐
좋은 작품이지.
이명박 이명박박 이명박 이명박박
우르르르휘
난 혈압 마라톤이 재밌었는데
이거하던 ㅇㅐ들이 커뮤하는거 ㅇㅏ님?
ㅗ
[GN]
이랏샤이마세~~
왜 움짤용량 제한으로 못올리는건데 ㅂㄷ
뭐래 7인용 입막이 최고였어
개인랜덤컨트롤 재미있게 했었는데
완전 랜덤이어서 가끔 택도 없는 조합줄때가 있었음
배틀크루저였나 케리어였나 서너마리 잡는데 디파일러 두마리랑 마린 한마리줌 -ㅅ-..
스윔치고 버티면서 플레이그 천천히 두방 먹이고 막타치면 되네
박정석벗기기가 최곤데 알못들이넹
이런 물건이 있었는지 첨알았다
걍 RPG하고말지;;
나도 초딩때 엄청 열심히 했는데 그래도 설정놀이인건 인정해야지
소꿉놀이네
나도 어릴때는 재밌게 한 편인데
그러다 짓는 재미로 나짓놀로 거의 넘어가고 그러다 창법이 출몰하기 시작하면서 더러워서 안함
trpg나 저거나 설정놀이나 다 그기서 그기 아닌가
저건 저글링이나 마린영웅골라서 다죽이고 방터트리는게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