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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조금만 울고...
?? 악마도 신의 피조물 맞잖아요???
띵호와 !
악마를 보았다
내 얼굴은 느그사론
여호와보단 띵호와
뭘 보고있는건가요??
놀라는게 신의 의도 였다면 성공이네요
주변에 여럿 놀랐죠
총알이 네개있으면 4탄!
왜 하나님이 걸작을 만들거라고 생각하시는거죠.
큐비즘이나 팝아트에 빠져서 당신 얼굴로 새로운 시도를 해봤을수도 있잖아요
추상화나 인상파나 후기인상파였을 수도 있는데....
놀라운건 맞네. ㅅㅂ
누가 아주 *새끼구먼! 짤방좀요
시발 내가 해달랬냐고
니체:
(거울을 볼때마다 놀라며)
이 모든게 신의 탓이야, 전능한 신이 이렇게 형편없는걸 만들수가 있겠어? 신은 존재하지 않는게 틀림없다 그러므로 신은 죽었다!
니체: (매일 거울을 볼때마다 놀라서 뇌손상)
어이쿠 ㅅㅂ 깜짝이야
그렇게 그는 40세의 나이에 치매에
걸려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는데..!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우선 거울 속 자신을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자기애가 강할수록 온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어요.
경험해보지못한 것이라 신빙성 있는 건 아닙니다. 거울볼때마다 깨버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내 얼굴 볼때마다 왜 원빈이랑 장동건은 저렇게 만드셨으면서 나는 대충 발로 주물럭 대셨는지 원망할때가 있긴 함
성경속에 나타난 야훼의 성격~
1.
궤을 옮기다가 소가 날뛰는 바람에 궤가 떨어질뻔 하자 우짜라는 신자가 떨어지지 않도록 궤를 붙들었는데...
자신의 신성한 궤에 손을 댔다고 우짜를 쳐죽임.(역대기상 13장)
2.
헤븐스 왕에게 이스라엘 민족이 가는 길을 막도록 마음먹게 만듬.(이게 중요함)
그리곤 길을 열어달라는 이스라엘 민족을 가로막고 공격하게 만든다음, 헤븐스 왕이 대패하게 만듬.
그 다음 성에 들어가서 모두 학살하고 약탈하게 하도록함.(신명기)
3.
안식일에 쉬지 않고 일한 신자를 모세에게 명하여 돌로 때려죽이도록함.(민수기)
하지만, 여리고 성을 공격할때는 6일동안 성을 돌고, 7일째 나팔을 불면 성벽이 무너져 내릴것이니 그때 진격하라고 합니다.(여호수아)
자신이 정한 안식일을 자신이 어기도록 지시하네요...
4.
사탄랑 내기서 욥의 집안을 콩가루 내고, 거기다 욥의 자식까지 전부다 죽여버립니다.
그리곤, 나를 원망하니? 하고 사이코패스처럼 질문해대죠...(욥기)
그닥 좋은 성격의 신은 아닌것 같은데요? 차라리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제우스신이 더 나아보일지경입니다.
님들 심즈라는 게임 해보시면 알텐데 못 생기게 만드는게 더 어렵답니다. 홀홀ㅋ
신이여..왜 저를 바닥에 한번 떨구셧나이까...뒤통수가 칼같은 절벽이예요...ㅠㅠ